房价一路飙升的态势下,好像每个人都在为买房而苦恼,“蜗居”“蚁族”“胶囊房”也应运而生~~但是美国的建筑师别出心裁,竟然利用生活垃圾建起了房子~~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단돈 20만원의 초소형 주택이 화제다.
利用生活垃圾建成的20万韩元的超小型住房成为热门话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만원 초소형 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最近网络上出现了许多以“20万韩元超小型房屋” 为标题的照片,吸引了网友们的目光。

공개된 사진에는 소박한 집이 담겨있다.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집이지만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公开的照片中是一间 简朴的小房子。虽然是只能容纳一个人的空间,但是亲近自然,很清新温暖的感觉。

집은 미국의 건축가인 데릭 디드릭슨(Derek Diedricksen)이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들었다. 디드릭슨은 주로 11평 이하의 초소형 주택을 설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겸손한 집, 소박오두막'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세탁기, 폐유리, 생수통 등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친환경 집을 만든다.
这间房子是美国Derek Diedricksen利用生活垃圾建造的。他以设计11平(注:韩国的1平约等于3,333平方米)以下的超小型房屋著称。“低调的房屋,朴素的茅舍”就出自他之手,他利用洗衣机、废玻璃、水壶等多样的材料建造亲环境型房屋。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20만원에 내 집을 장만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활쓰레기를 활용해 친환경 집을 만들다니 정말 친환경 적이네",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们展开热议,“要是用20万韩元真能买到房子就好了”,“利用生活垃圾建造环保型房子,真的很环保呢”,“我也想试试”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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