像个大孩子般的六人组神话，真可谓是不抽不神话，这不他们在上周的JTBC《神话放送》节目的另类奥运会中又来搞怪了，这次一个比一个惨不忍睹的表情可是自毁形象哦，不过相信女粉丝们怎么看还是觉得很可爱的哦

신화, 완전 망가진 엽기 표정 경쟁 ‘다 내려놨다’
神话自毁形象搞怪表情大赛

신화, 완전 망가진 엽기 표정 경쟁 ‘다 내려놨다’
神话成员来了一场搞怪表情大赛。

지난주에 이어 스포츠 채널 이색올림픽 제 2탄이 방영되는 JTBC '신화 방송'에서는 메달획득을 위한 신화 멤버들의 ‘본격 내려놓기’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神话成员在上周的JTBC《神话放送》节目中开办另类奥运会之后，本周将继续为争夺项目奖牌展开激烈竞争，为观众送上开怀大笑。

특히 얼굴을 최대한 많이 구겨야 하는 얼굴구기기 대결에서 평소 어린왕자 이미지를 고수하던 신혜성마저도 자신을 내려놓고 데뷔 이래 최고로 망가진 엽기표정을 선보여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特别是在搞怪表情比赛中，成员们要尽一切努力做出最多表情才能获胜，连平日素以“小王子”形象示人的申彗星也不惜放下身价，自毁形象，令其他成员大为吃惊。

또 신혜성은 자신보다 더 웃긴 멤버에게 “내려 놓지마”를 연신 외치거나 “왜 이렇게 내려놓니” 혼내기도 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且申彗星对比自己扮相更滑稽的成员一边连连叫着“别装怪！”“为什么装这幅表情？”责备这位成员的扮相，可见胜负欲很强。

한편, 멤버들의 망가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절부절 못하던 마지막 주자 에릭은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어떡해, 어떡해”를 연발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경기에 들어가자 신화 특유의 경쟁심으로 내려놓기에 동참해 박빙의 승부를 이끌어 냈다.
此外，看到成员们惨不忍睹的表情，最后一个出场的Eric一直惴惴不安，不断担心“该怎么办呢”，然而等到自己上场时，他却不惜破釜沉舟，不惜一切代价做出搞怪表情争夺胜负，展示了神话成员特有的竞争心。

신화의 내려놓기 예능의 절정을 보여줄 이색올림픽 제 2탄은 7일 토요일 밤 9시 55분 JTBC '신화 방송'에서 공개된다.
神话的另类奥运会第二期节目将在4月7日周六晚9点55份通过JTBC《神话放送》播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