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的水木剧《拥抱太阳的月亮》以38.6%在上周播出的节目中占据最高的收视率,连续六周固守周收视率第一名引人瞩目,发挥了其作为“国民电视剧”的强大威力。

MBC TV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6주 연속 주간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하며 막강 위력을 발휘했다.
MBC TV的水木剧《拥抱太阳的月亮》连续六周固守周收视率第一名,发挥了其强大威力。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주간 집계에 따르면 ‘해품달’은 38.6%로 지난 한주간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6주 연속 주간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根据5日收视率调查机构AGB neilson的媒体调查显示,《拥抱太阳的月亮》以38.6%在上周播出的节目中占据最高的收视率,连续6周都保持周收视率第1名的记录更加引人瞩目。

‘해품달’은 지난 1월 첫 방송을 시청률 18.0%로 시작,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난폭한 로맨스’와 SBS TV ‘부탁해요 캡틴’ 등을 배 이상의 차이로 압도해 왔다. 또한 지난달 23일 방송분은 시청률이 41.3%까지 치솟으며 ‘국민 드라마’에 등극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끄는 중이다.
《拥抱太阳的月亮》在上月第一次播出时以18.0%的收视率开始,以很大的差异凌驾于同一时段的KBS 2TV《暴力罗曼史》和SBS TV《拜托了,机长》等剧。同时,上个月23日播出时收视率甚至冲到了41.3%,荣登为“国民电视剧,获得了旋风般的人气。

2위는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들어온 당신’이 올랐다. ‘넝쿨째 들어온 당신’은 27.8%를 기록, 세 작품째 콤비를 이루고 있는 주연 김남주와 박지은 작가 조합의 파워를 과시했다.
第2名是KBS 2TV周末剧《顺藤而上的你》,收视率为27.8%。显示出了曾在三部作品中是配角的主演金南珠和朴智恩作家组合的力量。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뿐이야’는 시청률 21.5%로 3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3차 예선 한국 대 쿠웨이트의 경기는 21.1%로 4위를 차지했다.
KBS 1TV日日剧《只有你》以21.5%的收视率占第3名,巴西世界杯亚洲第3轮预选赛韩国对科威特的比赛以21.1%占第4名。

주말 예능의 일인자 KBS 2TV ‘개그콘서트’는 시청률 20.5%를 기록, 주간 시청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周末综艺的大哥大-KBS 2TV的《搞笑剧场》收视率为20.5%,成为周收视率的第5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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