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到现在还在写千篇一律、俗到姥姥家的自我介绍么??想不想让招聘官对你过目不忘?到底怎样才能写出个性十足又过目不忘的简历书呢??小编来支招啦!

느낌을 가지고 작성!
充满感情的写作!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채용사이트나 무료취업안내사이트에서, 자신이 지원할 직종의 사람들이 올려놓은 자기소개서를 읽어보고 써야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음식을 먹어봐야 하듯이, 자기소개서를 잘 쓰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썼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그렇다고 베껴쓰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명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느낀뒤 자신만의 느낌을 가지고 써야 합니다.그리고 내가 인사 담당자이고, 어떤 인재를 뽑을 것인지 생각하고 다른사람들의 자기소개서를 읽다보면, 최소한 이렇게 적어서는 안되겠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在写自我介绍之前,要去招聘网站或者免费就业信息网站查看别人写的与你同一职业的自我介绍,然后再自己写作。就像想做出美味的饭菜就要尝遍各种美食一样,要写出好的自我介绍,就要先搞清楚别人是怎么写的。但是,不是要你抄别人的自我介绍,而是看几个人写的之后,放入自己的感情写作。还有,把自己想象成人事官员,考虑一下自己会去选择什么样的人才。而且,看别人写的自我介绍,再不济也可以学会怎么写是不行的。

본인이 어떤분에야 지원하는가를 확실히!
明确自己要报名的领域!

아무리 잘 쓴 자기소개서라고 해도, 지원자가 어느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쓴 것인지 알 수 없다면, 인사 담당자 눈에 들지 못한다. 어떤 분야, 어느 직종에 제출해도 무방한 자기소개서는 인사 담당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없습니다. 이 회사가 아니면 안 된다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고, 지원한 업무를 하기 위해 어떤 준비와 공부를 했는지 기술하는 것이, 성실하고 충실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아무일이나 다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 일도 못한다는 말과 같습니다.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분명하게 기술합니다.
不论多好的自我介绍,如果报名者连自己想干哪部份工作都没有写明的话,也不会入应聘官的法眼的。哪个方面,哪个工种都无所谓的应聘书是不能给招聘官信任感的。如果这个公司不行的话要明白写出理由,写出为了想做的那个工作做出了什么努力,进行了什么学习,这样会给面试官诚实和忠诚的感觉。什么事情都能干跟什么事情都干不了是一个意思。想要做什么工作一定要明确的写出来。

자신감 있게 작성!
自信满满的写!

강한 자신감은 지원자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인사 담당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문장 전체적으로 '나를 뽑아 달라' 하는 요청하는듯 하는 문구보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문구의 자기소개서가 좋습니다.아무리 스스로 가진 능력이나 기술이 뛰어나더라도, 개성없고 자신감이 없는 자기소개서는 주목받지 못합니다.능력과 자신감 중 인사 담당자들은 자신감에 더 높은 점수를 줍니다.
自信满满的应聘者会激发招聘官的好奇心。比起全文写满了“请选我吧”请求的求职书,充满自信感的文章更好。不管自己能力多好、技术多优秀,没有个性不自信的自我介绍书是不会得到青睐的。在能力和自信中,面试官会给自信打更高分的。

자신을 판매하는 마음으로!
用一颗推销自己的心!

교수, 의사, 변호사, 직장인등 어떤직업이든 영업을 하지 않는 직업은 없습니다.모든 직업들은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서 자기 자신을 팔고있습니다. 영업의 첫걸음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입니다.자기 소개서는 자신을 파는 광고 문구입니다.똑같은 광고는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습니다.차별화된 자기소개서를 써야 합니다.남들과는 다른 개성과 차이점을 제대로 써야 합니다.
教授,医生,律师,白领……没有一个职业的人不是需要经营的。经营的第一步是抓住顾客的心。而自我介绍就是推销自己的第一支广告。雷同的广告是不能吸引人们眼球的。所以一定要写与众不同的自我介绍。与别人不同的个性和差异一定要写出来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