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月6日晚上KBS 2TV放映的月火剧‘dream high2’中,在上演重要场面时画面和台词出现马赛克,从而引起播出事故,招致观众不满,令观众很难“投入剧情”。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에는 극 중 중요한 장면이 그려지는 도중 화면과 대사에서 노이즈가 발생하는 방송사고가 발생해 아쉬움을 남겼다.
本月6日晚上KBS 2TV放映的月火剧‘dream high2’中,在上演重要场面时画面和台词出现马赛克,从而引起播出事故,招致观众不满。

이 날 방송 막바지에 시우(박서준 분)와 JB(제이비 분)는 함께 병원에 입원한 상황에서 기린예고 퇴출명단과 관련해 말다툼을 벌였다.
当天播出的是诗源(朴瑞俊饰)和JB(朴宰范饰)在一起入院的情形下,对于退出名单进行的争吵的下集预告片。

이에 시청자들은 “순간 집에 있는 TV가 고장 난 줄 알았다”, “사소한 방송사고지만 이런 부분일수록 더 각별히 신경을 썼어야 했던 것 아닌가”, “대사를 알아들을 수 없어서 몰입하기 힘들었다. 앞으론 주의하시길”과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对此观众们反应一致,例如“一下子我以为我家的电视出故障了”,“虽然是少见的播出事故,但是对于这些部分应该特别要注意不是吗”,“因为听不到台词所以很难投入,以后希望注意”等等。

한편 이날 방송된 ‘드림하이2’ 3회는 7.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1회 방영 이후 계속해서 시청률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另外,这天播出的‘dream high’第三集的全国收视率为7.2%,自从第一集播出后收视率一直呈现下滑趋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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