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天华尔兹》中的守虎和恩英的爱情，曲折动人，但是两位主人公却很好的诠释了一个相爱的方式，那就是，如果相爱，我们不论何时何地，总会重新相遇...海外旅行，就是两个人重新相遇的开始。

[听写形式：听写填空 不写序号，写完一个按空格。]

原文内容：

이나:15년만이에요.

은영:그동안 [---1---]못만난 거예요?

이나:그친구가 [---2---] 바람에 갑자기 소식이 끊어져서요.너무 [---3---].얼마나 변했는지…아님 어릴때 그대론지.

은영:[---4---].그런 특별한 추억도 있고…

이나:누구나 그런 추억 [---5---] 있지 않아요?

은영:…

은영:오빠,오빠,돌아와,오빠!

아나:근데 [---6---]는 무슨 일로 가세요?

은영:음…[---7---]가요.공예품보러…

이나:디자이너신가 봐요?

은영:아니요.그냥 이것저것 만드는 거 [---8---] 좋아하거든요.

이나:난 그런거 못하는데..멋지다.

은영:실은 무지 [---9---].제가 해외여행은 처음이거든요.뭐랄까..

이나:처음엔 다 그래요.혹시 알아요?영화 같은 [---10---]가 기다리고 있을지.
한번도 이민을 가는 궁금해요 부럽다 하나씩은 오스트리아 견학 되게 떨려요 로맨스
怡娜：15年了 恩英：那期间一次都没见过吗？ 怡娜：他移民了之后，突然就没了消息，真的很想知道，有没有什么变化，或者还是小时候的那个样子。 恩英：真羡慕你，有这样特别的回忆... 怡娜：这种回忆谁都会有至少一个吧？ 恩英：… 恩英：哥哥，哥哥，快回来，哥哥！ 怡娜：为什么去奥地利呢？ 恩英：是去参观的，顺便看看工艺品... 怡娜：你是设计师吗？ 恩英：不是。就是喜欢做这样那样的小东西。 怡娜：我做不来那种东西。真厉害。 恩英：其实我很紧张。我这是第一次海外旅行。怎么说好呢？ 怡娜：第一次都是这样的。说不定会有像电影一样的浪漫在等着你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