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听写:朋友—安在旭
来源:沪江听写酷
2011-05-24 10:22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我一直都不知道,在我特别累的时候,总是会接我无里头的打来的电话,耐心听我无言的哭泣的你,一直守在我身边。既感激又愧疚的心。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你不说,我也知道,爱情离开的时候,心痛也要放下才能开始
偶尔会很失落,但你和我,还是相信这这个不能相信的世界
——译文来自: 盛夏听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