虽说是365行,行行出状元,职业不分高低贵贱,但美国某职业网站上还真给评出了最差的职业前五名,当然不是指职业不好,那评判依据到底是什么呢?这第一名又是“花”落谁家呢?一起去看看吧!

최악의 직업 1위는 무엇일까?
最差的职业第一位会是什么呢?

5일 미국의 커리어 웹사이트 Jobs Rated는 육체적 노동 강도, 스트레스, 급여, 직장 분위기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올해의 `최악의 직업5`를 소개했다.
12月5日美国职业网站Jobs Rated上公开了以体力劳动强度,压力,工资,工作环境等为基准,选定的本年度“最差的职业前五名”。

원유시장 잡역부가 1위로 꼽혔으며 그이유는 높은 스트레스와 육체적 노동 강도, 적은 수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原油市场杂工被选为了第一名,其理由是高压力,高体力劳动强度,低收入。

또한 2위로 철공이 꼽혔고 3위는 벌목꾼, 4위로는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직업인 지붕수리공이 선정됐다.
被选为第二名的是铁工,第三名的是伐木工,第四名的是体力劳动十分辛苦的屋顶修理工。

이외에도 스트레스에 비해 소득이 적은 택시기사가 5위로 꼽혔으며 이에 한 매체는 “최악의 직업이라도 무직자보단 낫다”고 설명했다.
除此之外,比起压力来说收入相对少的出租车司机被选为了第五名,对此,某个媒体解释:“最差的工作也比无职业者强”。

네티즌들은 잡역부가 최악의 직업 1위를 하자 “최악이 라고 표현하는 것은 거북하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최악의 직업1위는 다를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网民说到杂役工是最差的职业第一名这件事时,纷纷表示:“拒绝用最差这个词来表示”“每个人想的最差的职业第一名都是不一样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