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일도 완전히 끝을 맺어야만 빛이 난다는 뜻의 속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야 값어치가 있듯이, 훌륭한 일도 완전히 끝을 맺어야만 빛이 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