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一篇慰问信的范文。大家有写过慰问信吗？当然大家都不愿意写这样的信，这代表着朋友或是同事生病了，但是有的时候难免还是会碰上这样的事情。当某个领导发生什么意外，你想去慰问一下的时候应该怎样表达呢？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 어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무겁고 슬픈 마음으로 저희 회사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 과장님 가족의 사고 소식을 전합니다.
확인한 바로는 ○월 ○일 오후에 ○○에서 트래킹 중에 딸 ○○가 계곡 아래로 떨어 져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가 계곡에 떨어져서, 바위에 끼인 채 물살에 휩싸이게 된 상태에서, ○○○ 과장님께서 딸을 구하려고 두 시간 동안 노력했으나, 결국 ○○는 안타깝게 사망하고, ○○○ 과장님은 다리, 어깨, 팔 등에 부상을 입고, 신장에 장애를 입었습니다.
○○○ 과장님은 병원에 도착하여 곧 바로 응급조치를 받은 후 현재 입원치료 중입니다.
온몸의 타박상 상처로 인해 몸이 약해진 상태이며 자칫 신장 이상이 생기지 않았을까 병원 의료진들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선교사님이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해 급성 심부전증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보이고 있습니다.
슬픔을 당한 가족들이 큰 위로를 받도록, 그리고 ○○○ 과장님께서 빨리 완쾌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눈물로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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