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一篇慰问信的范文。大家有写过慰问信吗?当然大家都不愿意写这样的信,这代表着朋友或是同事生病了,但是有的时候难免还是会碰上这样的事情。当某个领导发生什么意外,你想去慰问一下的时候应该怎样表达呢?


오늘은 우리 국민에게 21세기 첫해를 장식하는 기쁘고 가슴 설레이는 날입니다.
금세기 동북아시아의 중추공항이 될 ○○국제공항의 개항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기뻐하며 축하해 마지않습니다.
8년전 망망한 바다였던 이 곳을 최첨단 시설의 세계적 공항으로 변모시킨 모든 공사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민족사에 영원히 남을 대업을 이룩한 것입니다.
그 동안 예기치 않은 난관과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부인과 함께 공사장 임시숙소에서 6년 동안 생활하며 공사를 지휘한 분도 있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참으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단군이래 최대사업이라 일컬을 만큼 ○○국제공항에 거는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큽니다.
국민의 기대는 물론 수많은 관계자가 바친 그 동안의 헌신적 노력의 보답을 위해서도 우리는 ○○국제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을 반드시 이룩해내야겠습니다.
8년여의 대역사를 이룬 집념과 열성을 가지고, 마지막 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살펴봐 주기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 ○○국제공항은 오는 ○일 그 웅대하고 자랑스러운 성공의 모습을 국민과 온 세계 앞에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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