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一篇慰问信的范文。大家有写过慰问信吗?当然大家都不愿意写这样的信,这代表着朋友或是同事生病了,但是有的时候难免还是会碰上这样的事情。当某个领导发生什么意外,你想去慰问一下的时候应该怎样表达呢?


대망의 세기를 여는 새해 희망찬 새날이 힘차게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마다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 동안 ○○의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신축, ○○확장 등 ○○지역 개발의 중심지로 발전한 한해였습니다.
또한 올해는 ○○가 출범한지 ○○년째가 되는 해로써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가 ○○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이고 아낌없는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동료직원 여러분!
정치∙경제∙사회적인 어려운 시련에 굴하지 않고 21세기 희망의 센터 건설과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금년 한해,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금년에는 희망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고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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