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3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据调查上班族10人中有3人曾有过被孤立的经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1,215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왕따 경험'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30.4%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招聘网Saramin以自己公司的员工1215名做调查“职场生活中是否有被孤立过的经验”，有30.4%人表明曾被孤立过。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32.7%)이 여성(27.4%)보다 왕따를 당한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男生（32.7%），女生（27.4%）表示曾被孤立过，男生占据较多。

왕따를 당했다고 느낄 때로는 ‘인사, 사적인 대화를 무시할 때’(33.6%,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회식 등 내부 모임 소식을 모를 때’(33.1%), ‘루머를 퍼뜨릴 때’(29%), ‘중요한 업무를 주지 않을 때’(26%), ‘식사시간에 혼자 남을 때’(25.5%), ‘심부름 등 비합리적으로 많은 일을 시킬 때’(25.2%) 순이었다.
感觉自己被孤立的具体表现为“无视打招呼，私人谈话”（33.6%）占据第一。其次为“不知道会餐等内部活动”（33.1%），“散布谣言”（29%），“不给重要工作”（26%），“吃饭时间只剩下自己”（25.5%），“总让做跑腿儿等不合理的事情”（25.2%）。

왕따를 당했을 때 대응한 방법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가 41.5%(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왕따를당한 이유를 개선하려고 노력했다’(29.8%), ‘퇴사했다’(14.4%), ‘그 자리에서 바로 반발했다’(10.8%), ‘상사, 임원진에게 보고했다’(6.5%) 등이 있었다.
对于“被孤立时你会如何对应”，41.5%人表示“不做任何对应”占据最多。“努力改善被孤立的理由”占据29.8%，辞职占据14.4%，当场反驳占据10.8%，向上司等相关人员汇报占6.5%。

응답자의 18.6%는 왕따를 시켜본 경험이 있었다. 이유로는 ‘잘 안 맞는 사람이라서’(50%)가 가장 많았다.
参与调查的18.6%的人表示自己也曾孤立过别人。理由为“不合拍”（50%），占据第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