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남자 정대만(火花男子三井寿)

무릎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후 깡패가 되어 돌아왔다가,안선생님을 보고"농구가 하고 싶어요"

 因为膝盖负伤离开篮球界变成流氓,看到安教练之后哭着说“我想打篮球”

 

불꽃 남자 정대만(火花男子三井寿)

최강 산왕전에서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고요하다,이 소리가 날 되살아나게 한다,몇 번이라도..."

三强晋级赛中“我是三井寿,不知道放弃的男人”,“安静,这声音又让我复活了...不管什么时候都是”

변덕규(鱼住纯)

북산전에서 4반칙으로 벤치에 있다고 복귀하고 난 뒤"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四次犯规后返场时“我不是主角也没有关系”

채치수(赤木刚宪)

해남전에서 발목 부상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 게임에 임할 때,채치수의  대사 하나하나가 명대사!!! "뼈가 부러져도 좋다,걸을 수 없게 되어도 좋다.간신히 잡은 찬스다"

和海南的对决中脚踝受伤后进行治疗,忍受着巨大的痛苦也要参加比赛时,赤木刚宪说的每句都是名台词!!“骨头断掉也没有关系,不能走也没有关系,这是我好不容易抓住的机会!!”

강백호(樱木花道)

강백호의 경우는 명대사보다는 명장면이 많은 편인데,아무래도 주인공이고,초보자인 강백호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몰입되는 부분들이 많다.

像樱木花道的情况来说比起名台词,名场面更多。既是主人公又是初学者的樱木花道成长的部分内容有很多。

강백호(樱木花道)

"반드시 승리하다!!해남전에서 상대팀 주장인 이정환을 상대로 덩크를 성공시키며

그런 그에게 슛 연습을 즐거운 것이었다 -강백호의 성장을 보며 뭉클해지는 장면

“一定成功!!!”在和海南对决中成功盖了阿牧的花道。

对他来说练习射篮是开心的事 -樱木花道成长的激动画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