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恩惠、朴信惠、李瑶媛，美女们扮起男人来帅气、可爱、令人印象深刻阿 有没有~~~~~ 但对于女明星们来说最害怕的就是被大家以为只适合一种角色再也没有突破，所以急着转型的这三位的心情我们是懂的，那她们到底遇到哪些瓶颈了呢，让我们一起来看一下吧！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징크스'. 이는 연예계도 다르지 않다.
无论是谁都或多或少会有一两个很难跨越的瓶颈。这一点在演艺圈也是不例外的。

그렇다면, 스타들의 황당하고도 독특한 징크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4일 방송된 tvN '이뉴스-명단공개'에서 '이 죽일 놈의 징크스'라는 부제 아래 그 막강한 명단을 공개해 눈길을었다.
那么明星们既荒唐又独特的瓶颈到底有哪些呢。在24号播出的TVN《eNEWS--名单公开》中，在名为“这该死的瓶颈”的副标题下面就公开了其无比强大的一串名单，吸引了人们的目光。

▶ 3위 윤은혜 박신혜 이요원, 남장여자 징크스? 대박과 쪽박 사이
其中排名第3位的名单是：尹恩惠、朴信惠、李瑶媛等女扮男装明星们的瓶颈是？大红与半红不紫之间

윤은혜, 박신혜, 이요원. 전혀 닮은 점이 없어 보이는 세 배우에게는 공통적인 징크스가 있다. 바로 '남장여자'로 출연한 작품이 모두 '대박'이 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세 여배우 모두 남장여자를 맡은 뒤 투입된 차기작은 모두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는 기이한 징크스에 휩싸여야 했다.
尹恩惠、朴信惠、李瑶媛，看上去没什么共同点的三人实际上有一个共同的瓶颈。那就是都出演了“女扮男装”的电视剧并且一炮而红。但碰巧的是三位女明星在演完女扮男装的角色后投入拍摄的下一部剧收视率都相当惨淡。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성공을 거둔 윤은혜는 KBS2 '아가씨를 부탁해'로 혹평을 받아야 했다. 박신혜 역시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한류스타로 거듭났지만 MBC '넌 내게 반했어'가 3%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의 쓴 맛을 맛봐야 했다. 이요원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올랐던 MBC '선덕여왕' 타이틀 롤을 맡았던 그는 SBS '49일'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在MBC 《咖啡王子1号店》中获得成功的尹恩惠在其下一部剧KBS2的 《拜托小姐》中演技遭到质疑。朴信惠虽通过SBS的《原来是美男》而一举成为韩流明星，但其出演的下一部剧《我为你着迷》的收视率却只有3%，低迷的收视率让其尝到了苦涩。李瑶媛算是三人中情况稍好的，凭借饰演国民电视剧MBC的《善德女王》中的“善德女王”一角而迅速走红的她在SBS《49天》中的演技也没能达到观众们的期待值，留下了很多遗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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