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道11年的”老“演员姜敏儿
作者：沪江韩语毛虫
来源：韩网
2019-10-07 06:00
不造大家还记得在网剧《A-TEEN2》中饰演车雅贤一角的演员姜敏儿吗？不说不知道，今年才23岁的她其实已经出道11年了，算得上是老资历的演员了哦。下面我们就来看看这位在网络上颇有人气的演员吧。
웹 드라마 '에이틴2'에서 차아현 역을 맡았던 배우 강민아를 기억하는가.
不知道大家还记得在网剧《A-TEEN2》中饰演车雅贤一角的演员姜敏儿吗？
1997년생인 강민아는 23살 동료 배우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화려한 미모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1997年出生的姜敏儿在23岁的同僚演员当中因引人注目的华丽美貌而得到人们的火热喜爱。
그래서인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도 강민아와 관련된 게시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大概是因此，在各种网络社区和SNS上，和姜敏儿相关的帖子一直层出不穷。
특히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 건 강민아가 올해로 데뷔 11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 배우라는 사실이다.
特别是十分吸引人们关注的就是姜敏儿是一位至今年为止已经出道11年的老手演员。
강민아는 지난 2009년 영화 '바다에서'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姜敏儿通过2009年电影《在大海》而踏足演艺圈
이후 그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之后她出演了《张玉贞，为爱而生》，《善岩女高侦探团》，《无理的前进》等多部电视剧，给大众留下了深刻的印象。
그는 흠잡을 곳 없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러블리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她不仅凭借着无可挑剔的演技，还靠着可爱的模样一下子就抓住了粉丝们的心。
맑고 큰 눈과 또렷한 콧대 그리고 싱그러운 미소를 보고 있으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질 수밖에 없다.
看着她又大又亮的眼睛和笔挺的鼻梁，还有清新的微笑，让人不由得绽放出暖心的微笑。
또 그는 평소에는 도도한 이미지를 풍기지만, 활짝 웃을 때만큼은 순둥한 멍멍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한다.
虽然她在平时显得高傲，但在笑起来的时候却散发出纯憨的萌犬气质，魅力大反转。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급부상한 강민아의 일상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我们通过下面这些照片来看看急速上升成为男性们的理想型的姜敏儿的日常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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