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46岁的韩国变性艺人河莉秀，容貌依旧，看似20岁，一起了解一下吧~

대한민국 최초의 트랜스젠더 하리수의 아름다운 근황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韩国首个变性人河莉秀貌美的近况吸引了粉丝关注。

지난 11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세야의 채널에는 하리수의 모습이 올라왔다.
11日，河莉秀在Youtube博主Seya的频道露面了。

이날 하리수는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这天，美貌依旧，看似20岁的河莉秀让粉丝们都吃惊不已。

하리수는 자신의 나이가 46세라며, 데뷔 연도는 1991년도라고 고백했다.[/en
]河莉秀表示自己已经46岁，是1991出道的。

[en]그가 2001년 '도도화장품'인 빨간통페이나 CF로 데뷔한 줄 아는 이들이 많으나, 사실 이는 성전환 수술을 하고 처음으로 찍은 CF에 불과하다.

有很多人都以为她是在2001年通过“DoDo化妆品”红色粉饼广告出道的，其实那只是她做完变性手术后的第一个广告。

세야는 "너무 예쁘세요. 저는 저랑 동갑인 줄 알았다"라며 그의 우월한 미모를 극찬했다.
博主Seya说着:“你真的太好看了，看起来像是跟我同龄”，极力称赞了河莉秀的美貌。

하리수는 세야의 반응에 수줍게 웃었다.
河莉秀听到Seya的称赞后害羞地笑了。

하리수는 "언제부터 여자로 꾸미기 시작했냐"는 질문에 "중학교 2학년 때부터"라고 회상했다.
被问及“从什么时候开始变得喜欢打扮的像女生”，河莉秀回答道:“从初二开始的。”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나와 똑같은 성향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게 됐다"며 "그 친구들도 지금 성별과 호적을 모두 바꿨다"고 전했다.
她说:“初二开始和跟我性别一样的朋友交往了，他们的性别和户籍现在也已经改变了。”

한국 활동을 뜸하게 해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았던 하리수.
因为很少在韩国进行活动，还是有很多人想念河莉秀的。

그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하단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如果好奇她的近况的话，就亲自看看视频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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