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郑彩妍坦白曾经因64kg体重而自卑
作者：沪江韩语
来源：韩网
2019-03-27 10:35
DIA郑彩妍坦白了过去因体重过重而自尊心低落的时期。
25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측은 같은 날 방송되는 405회에 다이아 정채연, 예빈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25日KBS2《大国民脱口秀 Hello你好》方面表示，在同一天播出的第405集中将由DIA郑彩妍，艺彬出演。
이날 방송에서 정채연은 고민 해결사로 나서 '사이다 발언'으로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들 예정이다.
在当天的节目中,郑彩妍将作为解闷师,通过"汽水发言"让观众感到痛快淋漓。
정채연은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스무 살 꽃다운 나이에 외모 콤플렉스에 얽매인 여동생의 사연에 자신도 한때 외모 때문에 고민했던 경험담을 밝혔다.
郑彩妍在之前的录影中讲述了自己20岁花季时被外貌自卑情结所困扰的妹妹的故事，并讲述了自己也曾因为外貌而苦恼的经历。
"중학교 때 뚱뚱했었거든요"라고 말문을 연 정채연은 당시 몸을 가리기 위해서 가디건을 입고 다닐 정도로 자존감이 낮았었다고 고백했다.
郑彩妍说"中学时很胖"，她坦言当时为了遮住身体，甚至天天穿着开衫，自尊心非常低。
정채연은 지나가던 선배가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에도 큰 상처를 받곤 했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路过的前辈看到就会被无意中吐出的一句话，受到也很大的伤害。那个时候感觉过的很累。
과거의 콤플렉스를 완전히 이겨내고 당당해진 정채연은 사연자에게 공감과 함께 큰 용기를 북돋아줬다는 후문이다.
完全克服过去的自卑感，堂堂正正的郑彩妍在得到故事作者的共鸣的同时，也鼓起了勇气。
앞서 정채연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당히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此前，郑彩妍在某综艺节目中坦承了整容事实。
그는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 비만이었다. 64kg까지 나갔다"며 몸무게를 20kg 가까이 감량했다고 밝혔다.
她公开了过去的照片，并说:"当时很肥胖。64公斤了”，超过现在体重约20公斤。
또한 쌍꺼풀 수술을 한 것이냐는 질문해 정채연은 "코만 했다. 눈은 진짜 안 했다. 중학교 때 (쌍꺼풀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被问到是否做过双眼皮手术时，郑彩妍说:"只是做了鼻子。眼睛真的没有。初中时(双眼皮)就有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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