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家谈的恋爱”，看着韩剧中的甜蜜场景，大家应该都想过自己也谈一场那样的恋爱吧，一起看看韩剧中甜到激发恋爱欲望的情侣吧~

‘CC’, ‘사내연애’, ‘친구에서 연인’, ‘연하남’ 모두 주변 사람들이 한 번씩 겪어보고 절대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연애 스타일이다. 하지만 드라마 속 장면들을 보면 주변에서 뜯어말려도 하고 싶어진다는데…! 보기만 해도 달달, 연애 감정이 솟아오르게 한다는 드라마 속 “남들이 뜯어말리는”연애하는 커플들을 알아보자.
“校园情侣”、“社内恋爱”、“从朋友变成恋人”、“年下男”，这些都是大家经历过后，会告诫别人千万不要谈的恋爱类型。然而，在看到电视剧里的场景后，就会想自己也谈一场那样的恋爱。看着就觉得甜蜜，让人萌生恋爱想法的电视剧里的“人家谈的恋爱”，一起看看这些情侣有谁吧。

CC(campus couple)
校园情侣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我的ID是江南美人》

차은우&임수향
车银优&林秀香

‘얼굴천재’로 유명한 차은우, 스윗한 매력만 있는 줄 알았는데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에서 ‘직진남’, ‘츤데레’의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좋아하는 여자만 보고 직진하는 모습과 여자친구를 괴롭히는 선배로부터 지켜주는 모습은 “아 저런 동기랑 연애하고 싶다.”라는 반응을 자아내며 ‘절대 CC 하지 말아야겠다’는 결심도 무너트리게 한다.
以“脸蛋天才”闻名的车银优，本以为只有甜蜜的魅力，但在JTBC《我的ID是江南美人》中展示了“直行男”、“傲娇”的样子的他，夺得了女性的芳心。尤其是只对喜欢的女生展开攻势的样子，还有保护被前辈欺负的女朋友的样子，会让人产生“啊，我也想和那样的同学谈恋爱”的想法，还会让“绝对不能谈校园恋爱”的想法瞬间崩塌。

치즈인더트랩
《奶酪陷阱》

박해진&김고은
朴海镇&金高银

달달한 로맨스릴러 tvN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의 꿀 떨어지는 달달한 눈빛과 잘생긴 외모, 설레는 피지컬은 선배가 위험한 사람이어도 연애하고 싶게 만든다. 술자리에서 대형견 같이 어깨에 기대는 모습과 취중 뽀뽀신은 명장면으로 손꼽히면서 ‘대학에 가면 저런 선배 있겠지?’라는 환상을 심어준다.
甜蜜的浪漫惊悚片tvN《奶酪陷阱》，朴海镇那蜂蜜般甜蜜的眼神，帅气的外貌，还有让人心动的体型，不管前辈有多危险，都想和他谈恋爱呢。在酒桌上，像大型犬一样靠在肩膀的样子，还有大结局时被称为名场面的吻戏，会给人一种“去大学的话，应该就会有那样的前辈吧？”的确信。

사내연애
社内恋爱

김비서가 왜 이럴까
《金秘书为何那样》

박서준&박민영
朴叙俊&朴敏英

부회장과 그 비서의 로맨스를 다룬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이럴까>, ‘로코 장인’ 박서준과 박민영의 케미로 연일 화제였다. 둘 사이의 본인들만 모르는 썸부터 아슬아슬한 사내 로맨스까지 달달한 장면에 죽었던 연애세포도 살아난다. 특히 ‘키스신 장인’으로 알려진 박서준의 설레는 키스신까지 ‘으른들의 연애’로 인기를 끌며 직장에서의 연애에 대한 로망을 만들었다.
描述了副会长和秘书的恋情的tvN《金秘书为何那样》，“爱情剧匠人”朴叙俊和朴敏英间的默契成为了话题。两人间从只有本人没看出来的暧昧，到惊险的社内恋情，甜蜜的场景能让死去的恋爱细胞重生。尤其是以“吻戏匠人”闻名的朴叙俊那让人心动的吻戏，以“大人们的恋爱”吸引人目光的职场恋爱，让人产生了恋爱的欲望。

힘쎈여자 도봉순
《大力女都奉顺》

박형식&박보영
朴炯植&朴宝英

대형견 같은 남주와 소형견 같은 여주의 케미로 ‘멍뭉 커플’이라는 수식어까지 만들어내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박보영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사무실에 박보영 전용 책상까지 만드는 등 박형식의 귀여운 행동은 멍뭉커플의 달달함에 한몫하며 귀여운 연애의 정석이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大型犬般的男主与小型犬般的男主的相遇，被称为“汪汪情侣”的他们有着超高人气。为了保护朴宝英，还在自己的办公室放置了朴宝英专用办公桌，朴炯植很多可爱的行动也让“汪汪情侣”更加甜蜜，还被称为是可爱的恋爱的模板。

연상연하 커플
姐弟恋

내이름은 김삼순
《我叫金三顺》

김선아&현빈
金宣儿&玄彬

연상연하 커플 드라마 신드롬에 한몫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은 콤플렉스를 가진 30대 여자와 연하남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다루면서도 현실적인 대사들로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신데렐라 스토리 또한 연애에 대한 로망을 자극하지만 현실감 넘치는 대사는 많은 공감을 받으며 연애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한다.
掀起姐弟恋热潮的MBC《我叫金三顺》，描述了自卑的30代女性和年下男的浪漫爱情，既有搞笑情节，又有极具现实感的台词，让大众们也有了同感。有点像灰姑娘的情节，又激发恋爱欲望，还有现实感满满的台词，让人很有共鸣，对恋爱产生很多想法。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经常请吃饭的漂亮姐姐》

손예진&정해인
孙艺珍&丁海寅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정해인은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준다. 훅 들어오는 돌직구 멘트와 설레는 대사들은 더 이상 어리기만 한 동생이 아닌 남자로서의 매력을 보여주며 설레게 한다. 각박한 현실 속 ‘나를 지켜주는’ 안식처 같은 연하남 정해인과의 만남은 “저런 동생 어디 없나”하는 연애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JTBC《经常请吃饭的漂亮姐姐》的丁海寅展现了“年下男”的模板。直言不讳的话语和让人心动的台词，展示了不是弟弟而是男人的魅力，让人心动不已。在刻薄的现实面前，与像“守护我的”安生处一样的年下男丁海寅的相遇，会让人产生“那种弟弟上哪找啊”的疑问，激起恋爱的欲望。

친구에서 연인으로
从朋友变成恋人

쌈 마이웨이
《三流之路》

박서준&김지원
朴叙俊&金智媛

현실적인 “남사친”, “여사친”의 관계이면서도 그 속에서 생겨나는 달달한 썸으로 설레는 감정을 일으킨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여서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남사친’과의 연애는 “저런 남사친 하나 만들어 놓을걸”하는 반응을 자아내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로망을 만들어냈다.
很现实的“男性朋友”、“女性朋友”，在这种关系里产生了甜蜜的暧昧和让人心动的感情。与从小一起长大，比起任何人都了解自己的“男性朋友”的恋爱，会让人产生“早知道就整一个那样的男性朋友了”的想法，激发“从朋友变成恋人”的恋爱欲望。

응답하라 시리즈
《请回答》系列

무심한 듯하면서도 챙겨주는 남사친, 응답하라 시리즈의 남주들은 “츤데레 남사친”의 정석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냈다. 덕질도 같이 해주고, 등굣길 만원 버스에서 보호해주는 등 무심함 속에 세심함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대리만족과 설렘을 느끼게 한다.
看似无心却暗自留心的男性朋友，《请回答》系列的男主们都是“傲娇男”的模板。陪着女主追星，在上学路上人挤人的公交里保护女主，无心中的细心，都让观众感受到心动和代理满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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