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真是是演艺界的春天,各种恋爱消息纷纷传出。最近演员界又添一对年上年下情侣。演员孙恩书和李柱昇大方承认正在恋爱中,叫韩网友们好生羡慕。

또 한 쌍의 배우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손은서 이주승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又一对演员年上年下cp诞生了,演员孙恩书和李柱昇正在培育爱情中。

TV리포트 취재 결과, 손은서 이주승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난 두 사람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관계가 됐다.
根据取材结果,孙恩书李柱昇是去年末开始发展成为恋人的,现在是恋爱第六个月中。电影《对决》里面出演而相遇的两人,演技配合成为了亲密的朋友。

손은서와 이주승이 결정적으로 가까워진 작품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 드라마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孙恩书和李柱昇两人起决定性作用变得亲近的作品是2017 的电视剧《vioce》在电视剧结束之后,两人从密友发展成为了恋人。

1985년생 손은서와 1989년생 이주승은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공연장을 찾는 등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털털한 손은서와 듬직한 이주승은 나이 차이를 떠나 주위에서도 인정하는 예쁜 커플이다. 
1985年生的孙恩书和1989年生的李柱昇有着4年的年纪差,是年上年下情侣。两人不在意周边的视线,一起去公演场等如同一般情侣一样享受着约会。不提年龄差,爽快的孙恩书和稳重的李柱昇是受到周围认可的美丽的情侣。

손은서는 지난 2006년 온라인 포털사이트 3기 얼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광고에서 활약하며 ‘광고계의 기대주’로 손꼽혔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그녀의 신화’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孙恩书在2006年在门户网站上作为3期脸赞为人知晓,之后拍摄了很多的广告,被选为“广告界的希望”。也在电视剧《我的女儿是花儿》《她的神话》《vioce》等一些列作品的出演,而为自己的履历积累经验。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 영화제를 휩쓸었다.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로 안방에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다. 연극 ‘킬롤로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李柱昇则是在2007年出演的电影《清溪川的狗》而出道,之后在很多的短篇电影出演,纵横电影界,电视剧《匹诺曹》《一起吃饭吧》等作品也让他在电视屏幕上展露头角,现在正在准备话剧《Killology》和观众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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