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One邕圣祐:连傻傻的样子都可爱
作者:沪江韩语苏苏
来源:互联网
2018-03-19 06:30
今天为大家介绍Wanna One中的万能角色邕圣祐:东西方五官的融合;唱跳俱佳;在舞台下变身“呆萌邕”。
그룹 워너원은 25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받으며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여전히 대세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 가운데, 워너원 멤버 개인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오늘은 워너원의 만능캐 옹성우를 알아보겠다.
组合Wanna One在24日举办的首尔歌谣大赏上获得了新人赏和本赏。继2017年之后,Wanna One在2018年依然大势。这时候,各方对于Wanna One成员个人的关心也在与日俱增。今天为大家介绍万能角色邕圣祐。
#동서양 이목구비의 조화
#东西方五官的融合
옹성우는 옹티오열('옹성우의 티존은 오늘도 열일 중'의 줄임말),옹비드(옹성우+다비드) 등 그의 조각 같은 외모와 관련된 별명이 많다. 특히 옹성우의 작은 얼굴에는 동서양이 조화를 이룬다. 깊은 아이홀과 선명한 T존은 서양인의 특징을 보여주고, 크고 긴 무쌍과 짧은 하관, 오똑하지만 동그란 코는 동양인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얼굴 덕에 옹성우는 ‘헬레니즘옹(헬레니즘+옹성우)’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邕圣祐有很多和他如同雕像的外貌有关的别名,比如说옹티오열(‘邕圣祐的T区今天也在努力工作中’的缩写),옹비드(邕圣祐+大卫)。特别的是,在邕圣祐小小的脸上完成了东西方的融合。很深的眼窝和鲜明的T区展示了西方人的特征,又大又长的单眼皮和短短的下巴,挺拔却圆滚滚的鼻子展现了东方人的特征。因为这样的长相邕圣祐还获得了헬레니즘옹(希腊文化+邕圣祐)的别名。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트레이너 치타 또한 “화면이 잘 받는 얼굴”이라 그의 비주얼을 칭찬했고, 트레이너 이석훈도 “제가 남자인데도 기분이 이상하네요”라며 옹성우의 조각 같은 얼굴에 푹 빠졌다.
综艺节目《produce101第二季》的导师Cheetah也对他的外貌进行了称赞:“很上相的相貌”,导师李硕薰也被他如雕像般的面容深深吸引“虽然我是男的,但是心情也很奇妙”。
지난해 8월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도 같은 멤버 황민현역시 “솔직히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는 MC 정형돈의 질문에 “옹성우나 배진영같은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이 좋다”고 밝혔다.
在去年8月16日播出的everyone综艺节目《一周的偶像》中同组成员黄旼泫也表示“说实话你是不是自己也觉得自己帅”在主持人郑亨敦的询问下表示“喜欢像邕圣祐和裴珍映这种立体的长相”。
이처럼 옹성우는 트레이너와 멤버들에게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인정받으며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因此,邕圣祐立体的五官受到了导师和成员的认证,在粉丝的心中燃起了一把火。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唱跳俱佳
노래와 춤 두루 잘하는 ‘미친 밸런스’의 소유자, 옹성우는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기획사 평가 때부터 받은 A등급을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지키며 실력파임을 입증했다. 특히 ‘프로듀스 시즌 2’하면 빼놓을 수 없는 노래, ‘나야 나’를 메인 녹음한 6명 중 한 명이라 알려져 팬들의 마음마저 홀렸다.
他唱歌和舞蹈都很好,是“疯狂平衡”的所有者。邕圣祐在综艺节目《produce101第二季》中在企划公司评价的时候获得了A等级,并将这个等级维持到节目最后,认证了自己是实力派。特别的是,他还是《produce第二季》不得不提的歌曲《我呀我》中6名主唱中的一名,偷走了粉丝们的心 。
팬들만이 그의 끼를 알아본 것이 아니었다. ‘나야 나’를 작곡한 라이언 전 역시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옹성우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며, “뭔가 (노래를) 알고 부르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옹성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不是只有粉丝才能发现他的才能。作曲《我呀我》 的Ryan Jhun在出演tvN综艺节目《大脑性感时代问题的男人》时说道“邕圣祐是最吸引人的”。“感觉是了解了歌曲之后再唱的歌”,表达出自己对于邕圣祐的喜爱。
이어 그는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 무대라 불리는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에서 센터로 활약해 춤에도 큰 두각을 보였다. 특히 옹성우의 특기는 팝핀으로, ‘Get Ugly’ 무대에서 짐 캐리 저리가라 할 정도의 표정연기와 팝핀으로 머글들의 마음마저 홀렸다.
在粉丝之间被称为传奇舞台的Super Junior《sorrysorry》中,他活跃在舞台中心,在舞蹈中显露出头角。邕圣祐的特长是hippop,他在‘Get Ugly’的舞台中用不输给金凯瑞的表情演技和hippop实力,甚至吸引了平时不追星的人。
이런 그를 두고 팬들은 “필살기는 춤 초필살기는 노래 궁극기는 얼굴”이라는 말을 하며, 그를 다재다능한 올라운더로 인정했다.
粉丝们这样形容他“必杀技是舞蹈,超级必杀技是歌曲,大招是脸”。认证了他是多才多艺的全能型艺人。
# 무대 아래서는 ‘옹청이’로 변신
#在舞台下变身“呆萌邕”
옹성우는 무대 위와 무대 밑이 다른 ‘반전매력’의 소유자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남성미를 자랑하지만 무대 밑에서는 ‘옹청이(옹성우+멍청이)’로 변해 그의 허당매력을 자랑한다.
邕圣祐在舞台上面和舞台下面拥有着不同的“反转魅力”。虽然在舞台上面散发着强烈的男性美,但是在舞台下面就变身呆萌邕(邕圣祐+呆萌男),展示了自己呆萌的魅力。
옹청이의 시작은 ‘Sorry Sorry’ 2조의 연습장면이었다. 그는 옷 안에 농구 나시를 입는 옹청한 모습을 보이며 머글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같은 조였던 ‘Sorry Sorry’ 2조는 옹성우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도 아무런 말을 해주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정없조’로 불리기도 했다.
呆萌邕的由来是《sorrysorry》2组的练习场面。他在衣服里面穿着篮球背心的呆萌模样吸引了路人的视线。特别的是《sorrysorry》2组同组的人看到邕圣祐这副样子什么话都没有说,粉丝之间搞笑地称这组是“无情组”。
그의 옹청한 모습은 이뿐만이 아니다. 과거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 기상미션 당시, 옹성우는 혼자 가방을 들고 급히 뛰쳐나와 그의 옹청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他呆萌的模样还不止如此。在综艺节目《produce101第二季》起床任务的时候,邕圣祐独自拿着包快速跑了出去,散发出满满的呆萌的魅力。
옹성우 본인 역시도 ‘옹청이’라는 별명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다. 과거, 그룹 워너원 데뷔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첫인상이 약간 짙고 냉랭할 것 같은 느낌인데, 그와 달리 멍청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며 “웃기는 것을 좋아해서, 그 별명이 마음에 들고 뿌듯하다”고 말해 그의 인간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邕圣祐本人也最满意呆萌邕的别名。他在组合wanna one出道专辑发售纪念记者会上给人一种冷冷的感觉,但是也展示了很多傻傻的模样。“因为喜欢搞笑的东西,所以很满意这个别名”,展示了他充满人情味的反转魅力。
국내 최초 유일한 옹씨 연예인, 옹성우의 무대 위와 무대 밑의 극명한 온도차에 빠지지 않을 이가 있을까.
邕圣祐作为国内第一个也是唯一的一个邕姓艺人,在舞台上和舞台下有着极其明显的温度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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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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