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月刊尹钟信》5月号《贪睡》由组合VIXX的成员Ken演绎，是一首讲述刚陷入爱情当中的男人的悸动和告白的歌曲。钟信翁歌词实力又一重要见证~描述爱情的开始正是我们终于感受到何谓“宝石”并遇到自己生命中的那颗“宝石”的内容。这甜蜜清新的歌词配上Ken细腻却有力的声线，令歌曲感觉更为生动！


늦잠 (With 켄 of 빅스) - 윤종신
贪睡（With Ken of VIXX）-尹钟信

마치 이불이
구름 같아 부드런
붕 떠 있는 것 같아
지난밤 내 곁엔
솔직했던 호흡들이 아름다워
나의 아침은 이미 늦었는걸
就像被子
如同云朵一般柔软
仿佛就是如此飘飘然
昨夜我身旁
坦诚的呼吸是如此美丽
我的清晨已经来晚了

오고 갔던 우리 언어들
사랑의 귓가를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我们来来去去的语言
掠过爱情的耳边
全身感受到的悸动
比起到如今我所
听过的任何言语
真的都要更刺激
仿佛中毒了一般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永远不想要醒来
闭上眼了才鲜明起来
只集中在你身上
凝视你双眼
所映照出的我的模样是真心的
如此的我 我也甚是喜欢
如今方才觅得你如此的宝石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랄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난 이제 니가 있어
이따 봐
就算晚了一整天都觉得好
淋浴很好啊
不一样的我很是震惊啊
向着镜中映照的我
喷洒祝贺的香水
我如今有你
待会见

니가 떠난 하얀
네모엔 향기만
나만 알 수 있는
너의 향기만 가득해
이제 시작일 뿐이야
우리 날들이 많은 걸
재지 말고
어제처럼 날 바라봐
你离开的雪白
四方框里只有香气
只有我可以知道的
独属你的香气充满
如今只是开始而已啊
我们日子还很长
不要太费周折
就如昨日一般看着我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永远不想要醒来
闭上眼了才鲜明起来
只集中在你身上
凝视你双眼
所映照出的我的模样是真心的
如此的我 我也甚是喜欢
如今方才觅得你如此的宝石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랄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난 이제 니가 있어
이따 봐
就算晚了一整天都觉得好
淋浴很好啊
不一样的我很是震惊啊
向着镜中映照的我
喷洒祝贺的香水
我如今有你
待会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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