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첫 주인공으로서 크게 흠잡을 없다
❤崔秀英初次担纲主角没有大纰漏

최수영은 '내 생애 봄날'로 지상파 드라마 첫 주인공을 맡았다. 소녀시대 멤버라는 편견을 지우고 본다면, 수영의 연기는 크게 흠잡을 데 없다.
在《我人生的春天》里崔秀英是第一次担当主演。从刷掉人们对少女时代成员演技偏见这点上来看的话,秀英的演技没有太大的瑕疵。

심장 이식으로 새 삶을 얻은 이봄이는 하루 하루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 심장 주인의 아이들을 보고 울컥 눈물이 차오르기도 하고, 자신도 모르게 심장 주인의 남편 강동하에 끌린다. 밝지만 아픔도 갖고 있고, 감성 로맨스를 소화해야 한다. 수영은 산뜻하고 활기찬, 때로는 능청스럽기까지 한 매력을 캐릭터에 녹여냈다.
因心脏移植手术而获得生命,在这春天日复一日充满热情的生活着的开朗少女。看到心脏主人的孩子,眼泪不自觉就掉下来了,自己都没有察觉被心脏主人的老公姜东禾吸引。虽然很开朗但是也带着伤痛,需要消化理解这份感性的浪漫。秀英在剧中时而活泼充满生气,时而又滑头滑脑的魅力也令人融化在角色之中。

다만 '멜로킹' 감우성의 힘뺀, 자연스러운 연기가 너무나 독보적인 탓인지, 상대적으로 수영이 갖고 있는 연기력에 반감을 드러내는 시청자들이 꽤 많다. 향후 펼쳐질 감우성과의 따뜻한 '감성 멜로'를 어떻게 펼치느냐에 따라 수영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只是因为‘爱情戏之王’甘宇成的收放自如的演技太过独树一帜,令作为对手的秀英的演技也遭到不少观众的非议。之后跟甘宇成所要展开的温暖的‘感性爱情’究竟会如何发展,随着剧情的进行这也将左右这大众对秀英演技的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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