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이직 주요 원인은 ‘급여’와 ‘복리후생’에 대한 불만과 비전에 대한 신뢰의 부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调查结果显示,白领们想要跳槽的最主要的是对工资和福利的不满,以及对未来的信心不足。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인스파트너는 공동으로 남녀 직장인 836명에게 ‘직장생활에 대한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招聘网站Jobkorea和ains partner共同对836名男女白领进行了“对职场生活的认识调查”。5日,发表了如下调查结果。

‘현재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몇 번 정도 이직을 고민해 봤는가’라는 질문 응답자의 48.7%는 ‘4회 이상’이라고 답했다.
‘在现单位工作时,有几次因想要跳槽而烦恼过?’对于这一问题,48.7%的回答者说“4次以上”。

반면 ‘한 번도 이직을 고민해보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6.8%로 나타났다. 10명 중 1명에도 못 미친다.
相反, 回答“从未因想要跳槽而烦恼。”的人却只有6.8%。十分之一都没有达到。

이직 고민 이유는 ‘급여•복리후생에 대한 불만’(33.6%)와 ‘조직의 비전에 대한 신뢰의 부족’(30.0%)이 대부분을 이뤘다. 이어 ‘본인 업무에 대한 불만’(18.2%)이나 ‘동료와의 갈등’(12.4%)순이었다.
想要跳槽的多数理由是“对工资•福利政策的不满”(33.6%)和“对公司未来的发展信心不足”(30.0%)。其次,是“对本人业务的不满”(18.2%),“与同事之间的矛盾”(12.4%)。

‘실제 자부심을 갖고 현재 직장을 주변인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조금 꺼려진다’(29.0%)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모르겠다’가 30.0%였다.
对于“是否对于现在的工作有自豪感,并会向身边的人夸耀?”这一问题,回答“有些避讳”(29.0%)的人最多,回答“不清楚”的有30.0%。

‘자신 있게 하겠다’(5.2%)나 ‘할 수 있을 것 같다’(21.4%)는 긍정적인 답변은 26.7%로 조사됐고, ‘조금 꺼려진다’(29.0%)거나 ‘매우 꺼려진다’(14.4%)는 부정적인 답변은 43.3%로 크게 높았다.
结果显示,以 “可以自信的说”(5.2%),或是“好像可以吧”(21.4%)这样肯定的答案作答的共有26.7%。 “有些避讳”(29.0%),或“十分避讳”(14.4%)这样的消极回答占到了43.3%的大比重。

아인스파트너 대표이자 좋은일 연구소 자문위원인 신경수 대표는 “직장인들이 반복적으로 이직을 고민하며 직장생활을 한다는 본 조사결과는 우리의 직장문화가 얼마나 팍팍하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ins partner 代表、好事情研究所咨询员申景秀代表指出:“通过本次‘白领们在工作中,反复的产生跳槽想法’的调查结果,可以明显的看出我们的职场文化发展情况并不乐观。”

▲ 직장인 절반가량은 급여와 복리후생 불만, 비전에 대한 신뢰 부족으로 인해 현 직장에서 '4번 이상'의 이직을 고민한 것으로 조사됐다.
▲ 根据调查显示,大部分白领都因不满工资及福利政策、对未来的发展信心不足,而在现工作单位产生“4次以上”的跳槽想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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