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些情投意合的荧屏情侣不是韩剧专有哦，综艺里面也会爆粉红！于是小编今天找了三对呼声很高的“综艺疑似情侣”，各种甜蜜美好有木有！快来一起围观吧！

‘런닝맨’의 월요커플 강개리-송지효
“running man”的周一情侣 姜gary-宋智孝

단연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리쌍의 강개리, 배우 송지효. 두 사람은 해외 팬들의 사랑까지 받고 있는 대표적인 커플. 오누이같은 예능커플로 티격태격 다툼을 일삼고 있다. 때로는 리쌍의 노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가사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를 표현하고 있다.
最合拍的情侣自然属leessang的姜gary和演员宋智孝。两人是公认的代表情侣, 甚至获得了众多海外粉丝的喜爱。平日里也如兄妹一般时常小打小闹。就像leessang的歌曲《不能分手的女人不能离开的男人》的歌词一样, 两人是始终无法分开的“朋友”。

송지효는 위기의 순간에도 고양이 같은 눈망울로 개리를 흔들어 놓는다. 박력 있는 개리의 모습에는 “갖고 싶다 강개리”를 외친다. 짝피구를 하는 동안 개리는 송지효만을 위한 ‘개리가드’로 활약을 펼친다. 하지만 막대과자 게임에서 두 사람은 다가서는 순간을 떨려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出演综艺时看到宋智孝遭遇危机时猫咪般的眼仁姜gary总是无法袖手旁观呢。看到颇有魄力的姜gary, 宋智孝不自禁呼喊道:“好想拥有你呀姜gary!”。在做避球游戏时gary展现了只为了保护智孝而作为“gary card”的大活跃姿态。但两人在做吃饼干游戏彼此渐渐靠近的过程中, 脸红心跳的样子也真实地展现在观众面前。

‘개그콘서트’ 짜릿커플 장효인-이문재
“搞笑音乐会”的悸动情侣 张孝仁-李文才

KBS2 ‘개그콘서트’에는 개그맨 장효인과 이문재가 커플을 이루고 있다. 코너 ‘두근두근’에서 두 사람은 실제 친분을 바탕으로 애틋한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KBS2综艺节目“搞笑音乐会”中搞笑艺人张孝仁和李文才作为情侣出演。在小品角落“扑通扑通”中两人以现实生活中的交情为基础展现了难舍难分的情分。

한 살 차이의 장효인과 이문재는 20년 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려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넌 나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남의 여자 다리를 왜 봐” 등의 대사로 두 사람의 연애를 훔쳐보는 재미를 전하고 있다.
相差一岁的张孝仁、李文才表现了从20年朋友发展成恋人的爱情故事。“你要是没有我的话打算活啊”, “谁让你看别的女人的腿了”等台词传达了两人恋爱中各种啼笑皆非的趣事。

新造词：셀카

双语解析：‘셀프카메라(self camera)’를 줄여 이르는 말. “self carama”的缩写, 自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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