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극본 : 구선경, 연출 : 박영수)의 최시원이 톱스타역을 소화하기 위해 닭가슴살을 주로 먹는 사연을 공개했다.
在SBS电视台周一、周二新剧《Oh! my lady》中,崔始源为演好顶级明星一角,每天吃鸡胸肉健身。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는 초보 아줌마매니저가 까칠한 꽃미남 스타를 길들이면서 한국 아줌마의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드라마로, 최시원은 주인공이자 꽃미남 스타 성민우역을 맡았다.
新剧《Oh! my lady》讲述的是初入经纪人行业的大婶经纪人成功“驯服”难相处的花美男明星,从而开启韩国大婶的成功时代。崔始源在剧中饰演主人公,即花美男明星成民宇。

최시원은 “극중 톱스타인 민우는 몸이 슬림하고 복근, 그리고 근육이 있어야 했다. 그래서 일부러 닭가슴살을 주로 먹고 틈틈이 운동으로 몸을 다져왔다”며 “덕분에 체중도 8kg이나 빠지고 복근도 더 뚜렷해져 내가 민우로 변해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崔始源说:“剧中的顶级明星成民身材颀长,而且必须有腹肌和肌肉。所以我故意吃鸡胸肉,而且经常抽空去运动,使身体变得结实。得益于此,我的体重减轻了8公斤,而且腹肌也更加明显,这大大有助于我演好民宇一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