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Eyed Girls是由GAB娱乐公司及Negawork公司联合打造的韩国女子组合。

基本信息:

2006年3月2日,Brown Eyed Girls正式出道。

粉丝评价:

“大胆独立的她们,举办了首场19禁演唱会“Tonight 37.2°C”,成为了韩国首个举办19禁演唱会的女子偶像组合!”
“06年出道,一直坚持音乐,坚持走到最后!”

推荐歌曲:《洗面奶》

在线视频观看:

声明:音视频均来自互联网链接,仅供学习使用。本网站自身不存储、控制、修改被链接的内容。"沪江网"高度重视知识产权保护。当如发现本网站发布的信息包含有侵犯其著作权的链接内容时,请联系我们,我们将依法采取措施移除相关内容或屏蔽相关链接。

歌词欣赏: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온종일 미친 듯이 놀고 와선 짙은 화장을 지우죠
이런다고 다 잊혀질까요
참 못나게도 반쯤 지워져 버린 두 볼에
반쯤 지워져 버린 내 입술 위에 흘린 눈물이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이 까만 밤이 새도록
그 녀석 하나 지워내지 못하고
왜요, 왜요, 왜죠 언니 내 검게 번진 눈물로
못내 잊었다며 우겨대는 말 이젠 bye, bye

나 어떡하죠, 언니 이젠 잠들고 싶은데
내 맘은 자꾸 그 녀석한테 달려가네요
어쩌죠, 언니 나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부탁해, 딱 한잔만 나와 마셔줄래요 부탁해 언니

Have you ever been in love?
Have you ever really loved?
사랑, 남들은 너무 쉬워
하지만 내겐 지워지지 않는 문신 같아, 또 잔을 비워

오늘은 나와 정말 사귀자던 멋진 남자도 있었죠 근데 자꾸 그 녀석이 보여
못나게도 그 자릴 뛰쳐 나왔죠 정말 못나게도 어쩔 수 없었죠
예쁜 화장이 무슨 소용 있나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그런 녀석 따위 하나를 여태 잊지 못했고 무심한 기억 저편에 모두 지워
그 아이는 이미 나를 잊은 것 같다고)
왜요, 왜요, 왜죠 언니 내 검게 번진 눈물로 못내 잊었다며 우겨대는 말 이젠 bye, bye
왜요, 왜요, 왜요

어떡하죠, 언니 이젠 잠들고 싶은데
내 맘은 자꾸 그 녀석한테 달려가네요
어쩌죠, 언니 나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부탁해, 딱 한잔만 나와 마셔줄래요
부탁해 언니 나하고 파티를 해요 아직 난 내 화장을 지우긴 싫어 부탁해, 언니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