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年 冷风吹过的夜晚》朴孝信写给自己母亲的歌曲,写他10岁时候的事情,用自己的歌声营造意境,收录在2007年发行的专辑《The Breeze Of Sea》中,备受喜爱,也不乏当红Idol,2016年初,歌曲发表近十年,歌曲重回MENT榜单,值得聆听。

1991年,찬바람이 불던 밤…  -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에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내 곁에서 웃어주던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서 
졸린 눈을 비비고 밤새 기도를 하던 
어린 날 내 작은 소원은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声明:音视频均来自互联网链接,仅供学习使用。本网站自身不存储、控制、修改被链接的内容。"沪江网"高度重视知识产权保护。当如发现本网站发布的信息包含有侵犯其著作权的链接内容时,请联系我们,我们将依法采取措施移除相关内容或屏蔽相关链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