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샤오미, 매서운 추격전 이어갈 듯
华为•小米,连续展开激烈的出击战

올가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화웨이, 샤오미 등 제조사들의 매서운 추격전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리서치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는 샤오미가 15.9%, 화웨이가 15.7%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각각 시장 1, 2위를 석권했다. 삼성과 애플의 텃밭이었던 내수시장에서 자리를 꿰찬 중국 기업들의 황사바람은 올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서도 거세게 불어 닥칠 전망이다.
而今年秋天世界手机市场上,中国华为,小米等制造商们激烈的出击战也是非常值得关注的。根据相关机关表示,在第二季度中,小米和华为分别以15.9%和15.7%的占有率占据中国手机市场的前两位。抢占了原本是三星和苹果场地的中国企业的劲头预计将在下半年席卷全球市场。

먼저 중국 화웨이는 다음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중국 IT전문매체 테크웹에 따르면 화웨이는 오는 9월 2일 IFA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7 플러스' 또는 '메이트7 미니'를 정식 선보인다.당초 화웨이는 '메이트8'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제품의 출시를 금년 말이나 내년으로 미뤘다고 주요 외신들은 전했다.
首先中国华为预计将在下月2日在德国柏林召开的国际家电博览会(IFA)中公开次时代战略手机。而根据中国IT媒体报道,华为将在9月2日在IFA中公开系列手机“荣耀7plus”或是“荣耀7mini”。原本华为是要公开荣耀8的,但是根据报道该产品出场时间将预计延期到明年。

아울러 샤오미도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확대하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다. 폰아레나, 테크웹 등에 따르면 샤오미는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공개하는 13일(현지시간) 베일에 가려진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而小米也展开了全面的攻势。根据媒体报道,小米将在三星公开新产品的13日(当地时间)也揭开自己新产品的面纱。

애플, 9월 9일 '아이폰6S'로 새판 짠다
苹果,9月9日用苹果6S打开新盘

미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 '애플'이 오는 9월 9일(현지시간) 신제품 발표행사를 열고 '아이폰6S'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외 IT전문매체 버즈피드는 애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다음달 9일 신형 아이폰 공개 행사가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애플은 작년에도 9월 9일에 '아이폰6' 시리즈를 발표한 바 있다.
作为美国代表手机制造商苹果将在9月9日(当地时间)召开新品发布会同时发布苹果6S。根据海外IT媒体引用苹果相关人员的话表示“预计下月9日公开苹果新产品的可能性非常大”。而苹果也是在去年9月9日公开的苹果6系列。

'아이폰6S'는 전작과 차별화된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포스터치'는 이용자가 기기를 누르는 시간이나 압력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기능이다. 이미 애플은 노트북인 '맥북'과 스마트시계 '애플워치'에도 포스터치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苹果 6S与之前产品不同的是加入了poster功能。Poster功能会根据使用人触摸手机的时间和压力有不同的反应,而这项功能在苹果的MAC笔记本和Apple watch上也有过使用。

외형 디자인에서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지만 두께는 전작보다 조금 두꺼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6의 두께는 6.9mm였지만 아이폰6S에서는 0.1mm가 두꺼워져 7mm가 되고, 아이폰6S플러스는 전작대비 0.03mm가 증가한 7.13mm로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아이폰6S에 로즈 골드 색상 모델이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而在外形设计方面则没有太大的变化,但是预计加你个比之前的产品要厚。苹果6的厚度是6.9mm,而预计6S将增加0.1mm达到7mm。而苹果6S Plus则预计比之前的增加0.03mm预计达到7.13mm。除此之外预计6S将加入玫瑰金的颜色。

한편, '아이폰6S'가 오는 9월 25일부터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통상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아이폰6S' 출시일은 오는 10월 30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아이폰5S', '아이폰6' 모두 10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에 국내 출시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另一方面苹果6S可能会在9月25日在中国正式发布。而韩国通常不在1轮发布国,所以预计苹果6S将在10月30日在韩国发布的可能性非常大。之前的苹果5S和苹果6都是在10月最后一周的星期五在韩国正式发布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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