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인크루트’는 회원 중 입사 3년차 미만의 신입사원 296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대외활동. 몇 회면 충분한가?”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3.8%가 ‘3회 이하’가가 적절하다고 답변했다고 16일 밝혔다.
就业网站“Incruit”从会员中挑选了296名就业未满3年的新职员,对他们进行了以“就业必备的校外活动,做几次才行?”为主题的问卷调查。16日公布的调查结显示,83.8%的被调查者回答“3次以下较为恰当”。

기업 마케터, 서포터즈에서 봉사활동까지 대외활동 범위는 광범위하다. 취업 선배들은 어떤 활동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을까. 실제 어떤 활동을 했는지 물어보니 ‘봉사활동’이 44.7%로 가장 높았고, ‘공모전’(19.7%), ‘서포터즈’(13.8%), ‘마케터’(7.2%) 순으로 나타났다.
校外活动涵盖了从企业市场营销,支持活动到志愿者活动的广泛范畴。当被问及“通过什么活动实现了成功就业?实际上做了哪些活动?”时,就业前辈中有44.7%选择了“志愿者活动”,占到最高比例。其次分别是“作品征集(19.7%)”,“支持活动(13.8%)”,“市场营销(7.2%)”。

다양한 활동 가운데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무엇이었을까. 응답자 대다수가 경험한 봉사활동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공모전’(25.3%), ‘서포터즈’(9.2%) 등으로 확인됐다. 기타 의견의 절반 가량은 도움을 받은 활동이 없다고 답변했다.
在多种多样的活动中,对就业最有帮助的是哪种呢?大部分人将所经历过的志愿者活动放在了首位,其次是“作品征集(25.3%)”“支持活动(9.2%)”等。而不存在有利于就业的活动的观点占到剩余观点的一半左右。

대외활동의 득과 실은 무엇일까. 대외활동이 취업에 가장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응답자 48.6%가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자기소개서에 직무 관련 경험을 스토리로 담을 수 있다”가 40.5%로 집계되었다. 학교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대외활동의 장점이 분명히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校外活动的得与失各是什么?就校外活动对就业的最积极影响,48.7%的人回答是“能够积累丰富的经验”,其次40.5%的人回答是“能将与职务相关的经验以故事的形式写入自我介绍书中”。单就跨越了学校的围墙,体验新奇这一点来看,对外活动的优点就足够鲜明。

‘지나치게 많은 대외활동을 할 경우 문제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42.6%가 “다른 취업 준비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는 문제”를 1위로 꼽았다. 그리고 “학교 생활에 소홀해진다”가 31.8%로 나타나, 대외활동 수의 적절한 조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就“过度的校外活动会产生什么问题“,有42.6%的人回答“导致其他就业准备的优先顺序定不下来”,排在第一。此外,“逐渐忽视校园生活”的回答占到31.8%。可见有必要适当地调整校外活动的数量。

서미영 인크루트 상무는 “기업에서는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원했고 지금도 원하고 있다”며 “이런 관점에서 대외활동은 구직자에게 추천할만한 활동이지만 지나치게 많은 활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Incruit”的徐美英常务指出:“过去,企业青睐具备职务能力的人才,现在也是如此。从这一观点来看, 对外活动是值得推荐给求职者的。但是,过多的活动反而有害无益。”

광범위 广泛,广大
공모전 作品征集
서포터즈 支持活动
조율 调音,协调
역량 力量,能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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