编辑点评：韩国人气女团成员韩善花最近通过饰演悬疑电视剧《神的礼物-14日》珍妮一角获得了观众的喜爱，在剧中韩善花饰演的珍妮是一名美貌但是讲义气对男主奇东灿一心一意的角色。在剧中有不少考验演技的戏，，但是韩善花都很好的消化了，让我们不禁猜想她是否会成为又一名被认证的演技偶像呢~！

한선화가 ‘신의 선물’에서 의리파 꽃뱀 제니역할을 위해 기울였던 노력에 대해 전했다.
韩善花表示在《神的礼物-14日》中为了演好是个义气派并利用女色来骗取钱财的女子做了很多努力。

22일 종영된 SBS ‘신의 선물-14일’은 딸 샛별이(김유빈)를 잃은 엄마 김수현(이보영)과 전직형사출신 흥신소사장 기동찬(조승우)이 14일 전으로 타임워프 돼 고군분투하는 시간을 그린 작품.
22日剧终的SBS《神的礼物-14日》讲述的是失去女儿小星（金有彬饰）的妈妈金秀贤（李宝英饰）和前任警察出身的私人侦探所老板奇东灿（曹承佑饰）穿越时空回到14天前并孤军作战的作品。

한선화는 극중 기동찬, 왕병태(연제욱)와 함께 묻지마서포터즈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꽃뱀 제니 역을 맡아 아이돌 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韩善花在剧中饰演和奇东灿、王秉泰（延帝旭）一起作为坚韧三人帮的一员利用女色来骗取钱财的珍妮，展现出了超越偶像的演技，获得了观众的好评。

한선화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제 몫을 하지 못할까봐 정말 열심히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며 “기분이 좋으면서도 큰 숙제가 떨어진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韩善花最近在TVdaily的采访中说道“开始很担心做不好我的部分，真的很努力。幸好获得了观众的好评，很感谢大家”和“心情好得就好像完成了一次很难的作业的感觉”

이어 화제가 됐던 집단구타장면에 대해서는 “촬영스케줄이 워낙 빡빡해 합을 맞춰볼 시간이 많이 없었다. 제 스스로 리허설을 하면서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실제로 때려달라고 부탁했던 사실을 밝혔다.
接着她又对成为话题的被群殴场面戏说道“拍摄日程本来就很紧凑没有什么时间去彩排对戏。我自己一边彩排一边有着‘不是这样啊'的想法”，她还说出了要求被真打的事实。

한선화는 “촬영 후 온몸에 멍이 시퍼렇게 들었다”며 “이리저리 끌려 다니고 내팽겨지면서 연기하는 것이 재밌고 짜릿했다”며 자신이 느꼈던 보람을 표현했다.
韩善花表示“拍摄后全身上下都是淤青”和“被扯着在地上拖来拖去虽然很狼狈，不过我觉得演戏还是很有趣也很刺激”表达了自己的感受和心得。

마지막으로 그는 “다음번에 어떤 연기로 찾아뵐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니를 만나서 행복했고 스스로도 뿌듯했다. 열심히 더 노력해서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最后她表示“接下来不知道会遇到怎样的角色，但是遇见Jenny感觉很幸福很满足。会更加努力展现出更优秀的面貌”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