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钟硕的新剧《Doctor异乡人》下个星期才首播哦,筒子们是不是等得很捉急呢?没关系,先随小编来看一下新鲜出炉的剧照吧,二硕化身桶装水送货员哦,还能有比这帅气的送货员么?那小编每天都要喝掉一桶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출연하는 이종석이 생수통을 어깨에 척 멘 모습으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出演SBS新月火剧《Doctor异乡人》的李钟硕肩上背着桶装水的样子散发出了“上男人”魅力。

'닥터 이방인' 측은 28일 풋풋한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의대생, 카리스마 넘치는 의사로 변신한 모습에 이어 ‘수컷냄새’ 폴폴 나는 생수배달원으로 분한 이종석의 사진을 공개, 시선을 집중시켰다.
《Doctor异乡人》剧组28日继公布李钟硕从享受清新单车约会的医大学生变身为气场强大的医生剧照后,再次公开了散发出“雄性魅力”的饰演桶装水送货员的李钟硕剧照,引起了观众的关注。

이종석은 생수가 가득 실린 생수트럭 앞에서 한쪽 어깨에 생수통을 배달하고 있는 모습으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극중 박훈은 자신의 첫사랑 송재희(진세연 분)를 찾기 위해 가리봉 의원을 운영하면서 생수 배달까지 하는 등 악착같이 돈을 버는데 몰두할 예정이다.
李钟硕在载满桶装水的卡车旁边,将桶装水扛到肩上送货上门的样子展现了男性美。剧中朴勋为了寻找自己的初恋情人宋在熙(陈世妍饰演),不仅在加里峰开了家医院,甚至连送桶装水的工作都做,拼死拼活地忙着赚钱。

이종석은 극중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뜨거운 심장의 천재의사 ‘박훈’을 맡았다. 이번 사진에서 그는 자유분방한 패션과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며, 앞서 공개됐던 만수무강연구소의 최고실력자나 평양의대 재학 중인 ‘박훈’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李钟硕在剧中饰演在韩国出生,在朝鲜长大的热血天才医生“朴勋”。这次的剧照中,李钟硕以一身休闲随意的装束和卷曲的发型出现,和之前公开的剧照中作为万寿无疆研究所最佳实力派以及平壤大学在读期间的“朴勋”气质造型相反。

제작진에 따르면, 이종석이 보여주는 ‘박훈’의 모습이 다채로워 ‘변신의 귀재’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라고. 특히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이종석의 캐릭터 소화능력으로 ‘닥터 이방인’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据剧组透露,李钟硕展现出的“朴勋”形象非常多彩,可以说不愧于他“变身的鬼才”的美称。特别是李钟硕无论哪个角色都能将之变成自己的消化能力,让观众对《Doctor异乡人》的期待和关注度不断升高。

‘닥터 이방인’ 제작사 아우라미디어 측은 “하루하루 이종석의 모습이 다르다. ‘박훈’이라는 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변화가 많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이 캐릭터를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Doctor异乡人》的制作公司Aura Media表示:“李钟硕每一天的样子都不一样。他展现出的多样形象很难让人相信他是在饰演‘朴勋’这一个角色。也就是说这是个变化多端的角色,所以更需要多多研究这个角色”。

한편 ‘닥터 이방인'은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된다.
《Doctor异乡人》将在5月5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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