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危情三日》故事主要围绕在度假期间遭狙击的总统(孙贤周 饰),以及为了保护总统而孤军奋战的保镖韩泰京(朴有天 饰)等展开的故事。Kpopstar比赛还没结束,选手Almeng(崔琳&李海龙)便参与到电视剧创作中,为该剧配唱第六波OST《忘了吧》,该曲是由作曲家朴承浩和吴昌勋制作的Hip-Hop曲。

 


잊자... - 알맹Almeng

yo 한참 길을 걷다 보니 갑자기 비가 떨어져 오 하염없이
혼자 맴돌며 우산도 없이 미련도 없이
너와 나 추억 속에 살고 있었나 잠깐의 꿈이였던 게 아닐까
비와 이별은 정말 닮았네 무섭게도
너를 자꾸 기억나게 하네
 
잊자 잊자 그까짓 미련 따윈 모두 잊어버리자
그래봤자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지워진다
잊자 잊자 그까짓 미련 따윈 모두 잊어버리자
그래봤자 no way
 
빗방울 떨어져(내게 떨어져) 그대가 흐려져 Baby
(please don't let you go)
이 비가 멈춰 버리면 너를 지울게
(널 지워 줄게)
그대로 떠나가(나를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Baby(oh baby love)
내리는 비를 맞으며 See you love

yo 틱 탁 시간은 또 잘도 흐르고 뚝 뚝 눈물은 또 다시 흐르고
knock knock 추억은 내맘 두드리고 주루룩 이 빗물은 멈출줄 모르고

내 모두를 다 줘 버리고 남은 것은 껍데기 뿐 태어나
첨으로 느낀 살아있다는 야릇한 감정
심장이 타들어가도록 너를 향한 내 사랑이 그토록 커져 가면
갈수록 가슴한 구석에선 걱정이 돼
혹시나 날 떠나면 어떡해 이미 너에게
난 길들여졌는데 내 삶에 너 하나만 있으면 아무것도 난
필요없는데 근데 이제 와 나에게 왜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건데 말이 안돼
웃음만 나오네 어떡해야 해 can't be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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