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鲨鱼》结局大反转 悲剧落幕
作者:沪江韩语小小优
来源:NAVER
2013-07-31 14:35
月火剧《鲨鱼》最终以悲剧落幕,这一场大反转让很多观众都唏嘘不已,这样的悲剧多少留下了一些遗憾。而金南佶再次在剧中饰演的悲剧角色也引起大家的热议。
KBS 수목드라마 ‘상어’가 슬픈 결말을 맺었다.
KBS水木剧《鲨鱼》以悲剧落幕。
31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상어’가 지난 15일 기록한 시청률 10.5%보다 0.2% 상승한 10.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31日根据韩国新闻报道,30日晚KBS 2TV播出的周一周二剧《鲨鱼》的收视率比15日记录的视听率10.5%增长了1.2%,现已高达10.7%,创下了该剧开播以来最高收视率。
이날 방송에서 한이수(김남길 분)와 조해우(손예진 분)는 조상국(이정길 분)의 악행을 밝히려 했으나 한이수가 조상국이 보낸 부패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특히 한이수가 조해우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죽게 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在最终回合韩以秀(金南佶)和赵海雨(孙艺珍)联手揭露了赵尚国(李政吉)的恶行,但韩以秀却被赵尚国派出的黑警给枪杀了,悲剧落幕。而韩以秀在死之前没能向赵海雨表明自己的心意,让观众们心如刀绞。
반면 최병기(기국서 분)가 남긴 증거로 감옥에 들어간 조상국은 한이수의 죽음을 전해 듣고 웃음지어 시청자들에게 미움을 샀다.
另一方面,因为崔秉基(寄国瑞)留下的确凿证据而被送入监狱的赵尚国在得知韩以秀被杀之后狰狞大笑的一幕让观众们痛心疾首。
한편, 김남길은 ‘상어’에서도 죽음을 맞이해 MBC ‘선덕여왕’, SBS ‘나쁜 남자’ 등 주요 작품에 이어 또다시 사망에 이르는 캐릭터를 맡았다.악한 조상국이 살고, 한이수가 죽음을 맞는 결말에 네티즌들은 “한이수를 꼭 죽여야 했을까?”, “뭐지 이 씁쓸함은?”, “김남길은 왜 드라마마다 다 죽는 거야?” "진짜 놀랐다""대박! 이제 끝나서 아쉽네" "신선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金南佶在《鲨鱼》以及MBC的《先德女王》,SBS的《坏男人》等作品中频繁饰演悲剧人物。恶人赵尚国活着,韩以秀却死了,这样的结局引起了网友们的热议。网友留言“韩以秀必须要死么?” “为什么要这么悲情?” “为什么金南佶在出演的电视剧中都是悲剧人物?“ ”真是出人意料” “真精彩,现在就结束好可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