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期推荐的《传说的拳头》是康佑硕导演的第19部电影，在韩国和北美20个城市同期上映，这也创造了韩国电影的最大首映规模。具体来说，《传说的拳头》于4月10日在韩国上映，之后于当地时间4月12日在北美20个城市上映。 

剧情介绍：

전설의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상 최대의 파이트 쇼
传说的拳击手交锋的最大规模的拳击show

다시 싸워야 할 이유가 생겼다
有了重新战斗的理由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学生时代，留下华丽的英雄故事、平定学校的战士们中真正最厉害的是谁呢？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曾被称为“传说”的他们交锋，一决胜负的电视争斗show《传说的拳头》。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随时间流逝分散在全国各地的斗士们三三两两地登场，秀场的变动层出不穷，气氛逐渐升温。而且全国人民的视线都集中在了那在议论纷纷声中登场的传说的三位斗士身上。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 앞에서 좌절된,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
拳王之梦在眼前夭折，现在独自一人拉扯女儿，经营一家面条店的任德圭（黄正民饰演）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曾用其非凡霸气平定一方，现在为了升职连自尊都抛弃了的大企业部长李尚勋（刘俊相饰演）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던,지금도 일등을 꿈꾸지만 여전히 삼류 건달인 신재석(윤제문)
曾在男首尔高被称为狠毒的疯狗，现在虽然也幻想成为第一，却仍是三流痞子的申在石（尹继文饰演）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들의 비하인드
拳头比话语更快的那个时代，因未曾预测到的事情而各过各的生活的三位朋友的背后

스토리까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随着故事揭开，全国上下都被“传说的拳头”热浪所席卷。最终史上最厉害的拳击手8强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
经过层层淘汰赛，获胜奖金为2亿韩币的最后拳王赛“传说大战”正拉开帷幕

이제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现在，不再是为了自己，而是为了某个人赌上人生最后的胜负的，让三人热血沸腾的对决，重新开始。

진짜 전설은 지금부터다.
真正的传说从现在开始。

演员制作团队：

导演：康佑硕
主演：黄正民、刘俊相、李瑶媛、尹继文、刘海镇

其他信息：

类型：액션 动作

时长：153분 153分钟

上映时间（개봉）：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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