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与韩国青少年现在掀起一股“薯条派对”风潮,一点就是数十份,然后把薯条通通倒出来散在桌上吃。最早是有一群日本学生不知为何原因,点了23份大薯,拍照后共同享用。也有一群韩国青少年点了27万韩币的薯条,装满在16个托盘上。

(上图是韩国青少年,下图是日本青少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감자튀김 한일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最近一网络论坛上登载了名为‘日韩薯条大战’的照片,吸引了众多网友的目光。

공개된 ‘감자튀김 한일전’이라는 게시물은 한국 청소년들이 일본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감자튀김 파티에 도전한 것이다.
公开的照片中分别是韩国与日本的青少年挑战现在非常流行的薯条派对。

사진 속에는 청소년들이 패스트푸드점 쟁반을 여러개 붙여 놓고 감자튀김을 수북히 쌓아 먹고 있는 모습이다.
照片中青少年们把快餐店的托盘并排放在一起,然后把薯条通通倒出来放在托盘上吃。

감자튀김 한일전에 네티즌들은 "27만원 시켜먹은게 자랑이냐". "누가 이겼을지 궁금하네요", "뭐지 이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们反应不一,”花27万点餐很自豪吗?“”好奇到底谁赢了“”这是什么呀“等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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