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金泰希曾做家教老师
来源：朝鲜日报
2012-12-05 10:22
"김태희와 공부하면 어떤 기분일까?" 서울대 출신 배우 김태희의 과외선생님 시절이 공개됐다.
和金泰希一起学习会是怎样的心情呢？毕业于首尔大学的演员金泰希做家教时期的往事曝光。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는 김태희에 직접 과외를 받았던 제자가 등장해 김태희의 과거를 생생히 증언했다.김태희의 과외 제자라고 밝힌 이 남성은 "김태희 선생님은 중학교 선배이자 성당을 같이 다녔던 누나다. 그런 인연으로 과외 공부까지 맡아주게 됐다"고 말했다.
在11月30日播出的JTBC《演绎特报》中，曾接受金泰希课外辅导的学生讲述了金泰希的往事。自称为金泰希课外辅导学生的该男子说：“金泰希是初中学长，也是一起前往教堂的姐姐。因为有这样的缘分，还给我当过家教。”
이어 당시 김태희와 함께 찍었던 스티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풋풋한 남학생들에 둘러싸여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앳된 피부와 얼굴이 당시에도 뛰어난 미모임을 증명했다.
此外，还公开了当时和金泰希一起拍的贴纸照片。照片中，金泰希被男生围绕并露出灿烂的微笑。稚嫩的皮肤和脸颊证明当时也是一个大美女。
그는 "김태희 선생님이 오기 전에 머리를 감고 향수까지 뿌릴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该男子说：“金泰熙老师来之前，我甚至会洗完头发、喷完香水等待。”
실제로 김태희는 수능 점수를 390점 받고 서울대에 입학할 정도로 뛰어난 수재였지만, 김태희의 학생이었던 남성은 "재수를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实际上，金泰希以优异成绩考入首尔大学，是一个非常优秀的学生，而曾是金泰希学生的该男子笑称自己复读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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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다：优秀. 优越.
그녀는 뛰어난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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