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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时候一个结局可以搞砸一部电视剧,也可以让一部电视剧被人回味很久~小编个人喜欢悲伤式的结局,因为留有遗憾所以可以记得更久。今天小编就跟大家来八一八韩剧中的那些Best Ending~~

검사 프린세스
检察官公主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예쁘게 사랑하기에는 부모님 대에 복잡하게 꼬여 버린 악연이라는 꽤 큰 장애물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혜리(김소연)와 서인우(박시후)는 그걸 예쁘게 극복하고 결국 알콩달콩 사랑을 가꿔 나간다. 그 과정이 너무나 스무스하게, 개연성 만땅으로 진행되어 이들의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굳이 말 안 해도 되는 이야기.
因为什么都不想唯美地去爱,所以即使有父母辈之间复杂地欺骗的恶缘这个障碍,但是马惠理(金素妍)和徐仁宇(朴施厚)也浪漫地克服了这一切,最终获得了甜甜蜜蜜的爱情。其过程十分顺利地、充满偶然性的进展着,所以使人更加陷入他们的故事中,这不一定非要说出来的。

<검사 프린세스>를 본 사람들은 안다. 검프 앓이에는 출구가 없다는 걸. 감히 대한민국 드라마 키스씬 중 레전설로 회자될 것이라고 소신 있게 말하고 싶은 “이거” 키스씬과 사랑스러운 마검, 그리고 매력甲 남주 서변이 있다는 것 말고도 <검사 프린세스>를 칭찬할 이유는 잔뜩이다. 연출, 극본, 연기, 음악 이거 어디 구멍이 있어야지. 굳이 흠을 잡자면 감정 살리느라 브금이 아주 살짝 남발되었다는 것 정도다. 
看过<检察官公主>的都知道,迷上检察官公主是没有出口的,竟敢在大韩民国电视剧接吻戏中作为传说脍炙人口,所以想要坚定信念地说出‘这个’的接吻戏和可爱的马检,还有魅力过人的男主角徐辩,都让称赞<检察官公主>的理由十足。导演、剧本、演技、音乐哪里应该有漏洞,非要找出瑕疵的话,那么只能说因为感情发挥所以背景音乐有一点点的泛滥。

시티홀
市政厅

인주시장 신미래(김선아)와 국민 괄호 조국(차승원)은 우여곡절 끝에 행복하게 웨딩마치를 올리고 깨소금 볶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사실 이들이 인주시청에서 쓰릴한 첫 만남을 가지기 이전부터 전화로 인연이 닿았다는 사실은 더욱 더 감동스러운 포인트.
仁州市长辛未来(金善雅)和国民括号祖国(车胜元)历尽波折之后,幸福地进入结婚殿堂并开始了柴米油盐的幸福生活。事实上他们在仁州市政厅第一次惊险的见面之前就已经通过电话有所接触,这点更加让人觉得感动。

<시티홀>은 꽉 닫힌 해피엔딩의 바람직한, 올바른 예다. <시티홀> 정도의 엔딩이라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끝났다. 김은숙 작가님 최근작 중 파급효과가 쩔었던 건 <시크릿 가든>이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베스트는 단연 <시티홀>이다.
<市政厅>是紧紧被关上的happy ending的值得期待并正确的示例。像<市政厅>这样的结局,是无法被超越的完美结局。虽然金银淑作家近作中具有波及效果的是<秘密花园>,但是我个人觉得最好的还是<市政厅>。

삼식이, 아니 진헌(현빈)의 어머니는 여전히 둘의 사이를 반대하시지만, 그래도 삼순(김선아)과 진헌은 여전히 꽁냥꽁냥 예쁜 연애를 하고 있다.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오늘 하루 동안 상대방을 열심히 사랑하면서.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지 않더라도 이들은 충분히 괜찮고 행복하다는 걸 보여준 엔딩씬.
三石,不是,是镇轩(玄彬)的妈妈虽然依然反对两个人的关系,但是三顺(金善雅)和镇轩还是一如既往的甜蜜相恋着。就好像一次也没有受过伤害一样,今天一天内努力地去爱着对方,虽然故事没有被画上句号,但是他们向我们展现了完全没有关系并很幸福的结局。

<내 이름은 김삼순>이 방송된 지 벌써 7년 정도가 지났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좀 흠칫한다. 이 드라마는 여전히 촌스럽지가 않으니까. 심지어 몇 번을 보는데도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다. 꼬꼬마 시절에는 삼식이가 매력적이었고 무조건 삼순언니 닥빙이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희진(정려원)의 입장에서도, 대책 없이 나쁜 놈이지만 이해는 가던 진헌의 입장에서도 드라마가 색다르게 보였다.
<我的名字叫金三顺>播出已经过去7年了,想到这个就有点一震,因为这部电视剧依然流行,甚至是看了好几遍,但是每看一次都有新感受。在小时候觉得三石很有魅力而三顺姐姐无条件是二百五,但是随着时间的流逝,虽然站在熙珍(郑丽媛)的立场上他是让人束手无策的混蛋,但是站在理解了的振旭的立场上这部电视剧看起来又另有特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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