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16日孙艺珍参加了首尔龙山CGV举行的电影《Korea》的VIP试映会。当天，孙艺珍着橘色短裙搭白色上衣，散发出一股清爽的味道。时尚搭配，惊艳全场。

배우 손예진이 ‘코리아’ 시사회에서 화사한 매력을 과시했다.
演员孙艺珍亮相电影《Korea》试映会，展现了耀眼的魅力。

손예진은 지난 16일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코리아’(문현성 감독, 더타워픽쳐스 제작)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4月16日孙艺珍参加了首尔龙山CGV举行的电影《Korea》（导演文贤成，制作The Tower Pictures）的VIP试映会。

이날 ‘코리아’ 시사회에서 손예진은 오렌지 컬러의 미니 드레스에 흰색 상의를 받쳐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当天，在《Korea》的试映会上，孙艺珍着橘色短裙搭白色上衣，散发出一股清新的味道。

여기에 손예진은 갈색빛이 나는 웨이브 헤어를 옆으로 자연스럽게 묶고 변치 않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또 브라운 앵클부츠와 빅백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모았다.
再加上孙艺珍将褐色波浪卷发自然地向旁边扎起来，展现出不变的青春美貌。棕色的短靴和提包也成为焦点，吸引了人们的注意。

손예진의 ‘코리아’ 시사회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항상 예쁜 손예진”, “나이가 들어도 미모는 변치 않는구나”, “손예진이니 용서가 되는 패션. 뭘 입어도 예쁘구나”, “진짜 옷 색깔 눈에 확 들어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孙艺珍在《Korea》试映会的装束的网民们反应热烈，“总是那么美的孙艺珍”，“年纪长了美貌却没有变啊”，“因为是孙艺珍，所以可以接受这样的时尚。不管穿什么都漂亮”，“一下子眼睛都亮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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