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期,成宥利和《神之晚餐》的剧组正在紧张拍摄中,即使是寒冷的天气也阻挡不了演员们的热情,成宥利也是相当敬业,冷风中坚持拍戏。

성유리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체 발광’ 미모를 뽐냈다.
即使在寒冷的天气中,成宥利也能秀出“自体发光”的美貌。

24일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들의 만찬 촬영 중이에요. 너무 춥네요” “패딩 여러 껴입어도 추운 날씨”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24日成宥利通过自己的facebook说道,“《神之晚餐》拍摄中。非常冷啊!”,“穿着好几层棉衣都冷的天气”,同时公开了几张照片。

사진은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극심한 추위에 옷을 여러 겹 껴입고 모자를 푹 눌러쓴 성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照片是在MBC电视剧《神之晚餐》的拍摄现场照的,成宥利在极其寒冷的天气中,穿着好几层衣服,严严实实的裹着毛茸茸的帽子的样子引起关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나는 모자를 써도 여신” “더 입으셔도 돼요” “고생 진짜 많으시다. 화이팅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们纷纷说道,“姐姐即使戴着帽子也是女神”,“再多穿几件也行”,“真的是很辛苦啊,加油!”等。

한편, 성유리는 현재 MBC 주말극 ‘신들의 만찬’에서 여주인공 ‘고준영’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另外,成宥利现在正在出演MBC周末剧《神之晚餐》中女主人公“高俊英”一角。

相关单词:

패딩                     棉衣
겹                        夹;层
껴입다                  套,加穿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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