某天下班丈夫略带歉意地对妻子说,明天晚上我要叫两个公司后辈来家里玩,妻子一听火冒三丈:凭什么擅自决定?我又不擅长做菜也不会撒娇,根本不能好好招待人家。丈夫一脸平静的说:是啊,我当然知道……
어느 날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해 아나에게 약간 미안한듯이 말했다. 내일 저녁에 말이야, 회사 후배 2명을 집으로 초대했거든... 이 말은 들은 아내는 약간 짜증을 내며 말했다. 뭐라고? 아니 왜 그런 일을 당신 맘대로 결정하는 거야? 이렇게 조그만 집에 나는 요리도 할 줄 모르고 또 당신에게 억지로 애교 부려야 하는 것도 진절머리가 나는데 당신 후배들한테 잘 해 줄 리 없잖아. 그러자 남편이 기큰둥하게 말했다. 응, 그거야 이미 알고 있지. 남편의 말에 아내는 더욱 화를 내며 말했다. 뭐라고? 다 아는데 그럼 왜 초대한 거야?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그 녁석들이 결혼하고 싶다고 바보 같은 소리를 자꾸 하잖아.그래서... 단어: 초대 애교 후배 녀석 약간 짜증을 내다 시큰둥하다 억지로 자꾸 진절머리 부리다
相关单词 초대 招待 애교 撒娇 후배 后辈 녀석 家伙 약간 稍微、略微 짜증을 내다 上火,发脾气 시큰둥하다 神气活现,哭丧着 억지로 强迫 자꾸 总是,经常 진절머리 反胃,冷颤,寒噤 부리다 表现,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