蔡琳因MBC的《爱上女主播》被人们所熟悉，并与苏有朋、何润东一起出演《情定爱琴海》，一直活跃在中国与韩国。最近一部作品是2010年SBS 《oh my lady》饰演：尹开花。

배우 채림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蔡琳最近公开了近况。

지난 4일 채림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4日蔡琳通过自己的迷你网页上传了自己独有的魅力的几张照片。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스웨터, 청바지 등 편안한 차림에 챙이 둥근 독특한 모자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公开的照片里，蔡琳穿着毛衣、牛仔裤等休闲装，带着圆的黑色帽子和墨镜。

최근 채림의 동생으로 알려진 배우 박윤재가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얼굴을 알리면서 채림의 근황에 대해 궁금증이 일던 차에 공개된 사진이라 팬들의 반가움은 더할 것으로 보인다.
演员朴允载最近被人所知是蔡琳的弟弟，因为MBC日日连续剧《不屈的媳妇》而为人所熟悉，这引起了很多人对蔡琳近况的好奇心，恰逢此时公开此组照片正好带给了粉丝一丝喜悦。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컴백은 언제해?", "밝아보이는게 딱 채림 이미지랑 어울리는 사진인듯", "빨리 드라마로 컴백했으면 좋겠다", "웃는 모습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次照片的网民纷纷表示：“什么时候再现荧屏？”“明亮的笑脸还是很符合蔡琳的形象。”“赶紧回到电视剧吧。”“笑起来真好看。”

한편 채림은 지난 2010년 5월 드라마 '오마이레이디' 이후 국내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另一方面蔡琳于2011年5月拍摄完连续剧《oh my lady》之后中断了国内的一切活动。

相关单词：

편안하다：舒服
궁금증：悬念 疑惑
선글라스：墨镜
컴백：回归 重新登台

（本文章由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