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살구는 몹시 시지만 그 신맛도 맛들이기에 따라서 좋아진다는 말로, 무슨 일이든지 취미를 붙이기에 따라 얼마든지 기분 좋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개살구는 몹시 시지만 그 신맛도 맛들이기에 따라서 좋아진다는 말로, 무슨 일이든지 취미를 붙이기에 따라 얼마든지 기분 좋게 할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