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의 소속사 관계자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영화 촬영에 한창인 윤은혜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演员尹恩惠经纪公司一位工作人员在Twitter上公开了尹恩惠在电影拍摄现场的照片,吸引了人们的注意力。

현재 윤은혜는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촬영에 한창이다. 스물 네살의 주인공들을 통해 20대 여자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려낼 작품 속에서 윤은혜는 2% 부족한 된장녀 유민 역을 맡았다.
尹恩惠目前正在和朴寒星、车艺莲、刘仁娜一起拍摄电影《我的黑色小礼服》,该片将通过24岁的女主角,讲述现代20岁女性的真实故事,尹恩惠则将饰演一个并不完美的拜金女。

이 사진은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윤은혜의 모습으로 민낯에 가까운 화장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체크무늬 상의에 검정색 스커트로 깜찍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照片中变身为高中生的尹恩惠,几乎没有化妆,直发强调了清纯的感觉,格子上衣和黑色短裙则更显俏皮可爱。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동안. 진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민낯이 더 예쁜 사람", "영화 궁금. 기대. 빨리 보고 싶어요", "고등학생도 잘 어울려" 등의 댓글을 남겼다.
网友看到照片也纷纷留言:“完全童颜!说是高中生也会有人相信!”、“素颜更美丽!”、“电影太让人期待了!”、“高中生也很配”等等。

相关单词:

부족하다 不足
고등학생 高中生
체크무늬 黑白小格子花纹
상의 上衣
민낯 原脸,指没有化妆的女人的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