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日,26岁的重庆女子何妤虹(音)凭一手逆天的化妆术,让自己秒变真人版的蒙娜丽莎,还把自己化妆的视频po在了网上。许多网友纷纷跪表赞服。她的化妆技术在韩国也引发了关注。

메이크업만으로 도플갱어를 만드는 사람이 화제가 되고 있다.
以化妆手法和人撞脸的人成了话题人物。

중국에서 브이로그와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허유홍은 뛰어난'도플갱어' 메이크업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우리나라의 인기 뷰티 유튜버 이사배 못지않은 실력을 가진 그녀는 고전 명작부터 유명 연예인까지 메이크업 하나로 완벽히 다른 인물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在中国经营Vlog和youtube的何妤虹因为出色的撞脸化妆技法而闻名。不下于韩国人气美妆youtuberRISABAE实力的她从以化妆技法完美地变身为其他古典名作或知名艺人。

허유홍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크업 단계를 상세히 담은 동영상을 올리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보통 매일 하는 화장 같은 경우에는 30분 안에 끝낼 수 있지만 이런 도플갱어 메이크업은 4~6시간 이상 걸린다"며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내는 일과 같다"고 설명했다.
何妤虹通过自己的youtube频道上传了记录了详细化妆步骤的视频,获得了人气。她说:“像每天化的妆能在30分钟内搞定,像这种撞脸化妆就需要花4~6个小时以上的时间”,“就跟在白色画纸上画画一样”。

그는 "도플갱어 메이크업으로 통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면서 메이크업 비용만 월 수백만원이 나간다"며 "하지만 뷰티 기업들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문의가 들어와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공주와 라이온 킹 배역을 포함한 디즈니 캐릭터로 해볼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她说:“通过撞脸化妆技法成为化妆师,仅化妆费用每个月就要几百万韩币”,“不过,从彩妆企业接到很多商务咨询,所以现在过得很忙碌。往后的计划是想要尝试包括公主和狮子王角色的迪士尼角色”。

이에 네티즌들은 "다 같은 사람이라고?",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표정 묘사도 장난 아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对此,网民们纷纷表示:“都是同一个人?”,“不仅是化妆,就连表情模仿也很到位”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