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新晋舞蹈神童罗夏恩到底是什么来路?一起看看吧

24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나하은이 공식 석상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拥有245万粉丝的人气YouTube博主罗夏恩在正式的场合充分表现了自己的能力。

지난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日,《2018 melon music award》在首尔高尺天空巨蛋球场成功举办。

해당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블랙핑크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참석해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防弹少年团、Wanna One、blackpink等很多爱豆组合盛装出席了颁奖典礼。

그중에서도 댄스 부문 여자, 남자상 후보 소개를 위해 등장한 '댄스 신동' 나하은이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在这其中,为了介绍舞蹈部门男女候选者而登场的“舞蹈神童”罗夏恩抓住了人们的视线。

평소 뛰어난 춤 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나하은이 지난해에 이어 이날도 어김없이 놀라운 역량을 보여줬기 때문.
平时就因优秀的舞蹈实力而出名的罗夏恩和去年一样毫无保留地展现了令人惊讶的力量。

나하은은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뚜두뚜두', 트와이스 'Heart Shaker', 워너원 '부메랑', 승리 '셋 셀테니' 등 모든 곡을 완벽하게 커버했다.
罗夏恩完美地演绎了候选歌曲blackpink的《DDU-DU DDU-DU》、TWICE的《Heart Shaker》、wanna one的《Boomerang》和胜利的《1, 2, 3!》。

아이돌이 직접 보는 앞에서 춤을 추면 긴장될 법도 한데, 나하은은 연신 웃으며 음악과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在当红偶像面前表演舞蹈时,理应感觉到压力,但是罗夏恩一直在笑,和音乐融为一体。

길쭉한 팔다리로 시원시원하게 안무를 소화해내던 나하은은 깜찍한 표정 연기도 함께 선보여 '심쿵'을 유발했다.
长手长脚的罗夏恩干净利落地完成了舞蹈,再加上乖巧的表情演技,让人心动。

1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섬세한 춤선을 보이자 몇몇 아이돌들은 넋을 놓고 바라보기도 했다.
罗夏恩展现了细腻的舞姿,让人忘记了她还是一个10岁的孩子,让几名偶像失了魂地观看。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미래가 기대되는 친구다", "당장 데뷔해도 될 수준", "춤도 잘 추고 얼굴도 예쁘고 다 가졌네"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看到相关节目的网友反应热烈“是未来可期的孩子”“是马上可以出道的水准”“舞跳得好,脸也漂亮,什么都拥有了呢”。

한편 이날 남녀 댄스 부문에서는 블랙핑크와 워너원이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另外在这天的男女舞蹈部门,blackpink和Wanna One获奖。

相关阅读:

从小就是明星命,童星出身的爱豆TOP8

长大后再度重逢的韩国童星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