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日下午,LifeTime Youtube Chanel公开了《能否再次展翅高飞》的第一集。歌手DANA说出了自己无法自控体重的原因和减肥前的觉悟。

'다날다' 가수 다나가 체중 관리를 하지 못했던 이유와 다이어트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歌手DANA说出了自己无法自控体重的原因和减肥前的觉悟。

21일 오후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서는 '다시 날개 다나(이하 다날다)' 첫 회가 공개됐다.
21日下午,LifeTime Youtube Chanel公开了《能否再次展翅高飞》的第一集。

첫 번째 에피소드는 다나가 제작진과 미팅을 갖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다나는 다이어트를 시도해본 적이 없냐는 질문에 "그럴 의욕도 없었다. 난 정점을 찍은 톱스타는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第一个故事是以DANA和制作组开完的场景开始的。DANA被问及是否尝试过减肥时,回答道:“没有那种想法。我并不是人气达到巅峰的顶级明星”。

이에 매니저는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하루는 다나의 어머니에게 '딸이 이상하다'라는 전화가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다나는 "큰 일 두 가지가 며칠 새에 일어났다. 삶에 대한 의욕이 없던 사람인데 미래를 보게 해줬던 사람과 아무 일도 없었는데 헤어지게 됐다. 남자친구를 만나기 이전의 미래에 대해 상각하지 않던 나로 돌아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아끼는 동생이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까지 겹치면서 그를 무너뜨렸다.
对此,经纪人说出了过去的事。他说道:“有一天,DANA的妈妈来了电话,说‘我女儿很奇怪’”。DANA解释道:“几天里发生了两件大事。我本来对自己的人生没抱什么野心,但却莫名其妙地和让我看到了未来的人分手了。我变回了那个遇到男朋友之前对未来毫无想法的我”。再加上珍视的弟弟遭遇事故,更是让她崩溃了。

이후 1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다나는 "임신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많았다. 계절이 바뀌어 옷을 꺼내는데 맞는 옷이 없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실제로 그는 패스트푸드를 좋아하고 아침이 되어서야 잠에 드는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此后,时隔1年再次站到摄像机面前的DANA说了自己的近况:“很多人都问我是不是怀孕了。换季了,我把衣服从衣柜里拿出来,却没有一件合身”。实际上,她有很多不良生活习惯,例如很喜欢快餐,每天都要等到天亮才入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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