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第三季已经落下帷幕，但是很有很多练习生给我们留下的深刻的印象，今天我们来看看在节目任务中，其中几位担任过组长，并且发光发热备受好评的组长吧。

1.林娜英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팀원들을 서포트해 '스톤나영'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임나영.임나영은 IOI로 데뷔 후에도 팀의 리더를 맡으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서는 "제가 리더로서 자신이 있지도 않고 잘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좋은 리더가 돼서 대중을 실망시키지 않는 IOI가 되겠다"라며 리더로서의 남다른 마음가짐을 밝히기도 했다.
因为不轻易表现情绪，默默地支持队员，被叫做“石佛娜英”的外号，她就是林娜英。林娜英在作为IOI出道之后也是担任了队长的角色，很好地发挥了相应的作用。过去在综艺里面出演的时候，说过“我作为队长没有太多自信，不知道是不是做得好，但是会努力成为好队长，成为不让大众失望的IOI的”表明出自己作为队长而带着和其他人不同的心思。

2.金世正

보컬이면 보컬, 댄스면 댄스 여기에 비주얼까지 완벽한 아이돌의 모습을 보이며 연일 상위권을 유지한 김세정.김세정은 실력이 뛰어나지 못한 김소혜에게 성심성의껏 안무 지도를 해주는 등 따뜻한 리더의 면모를 보였다.
唱歌是唱歌，舞蹈是舞蹈，在加上外貌，呈现了完美的爱豆面貌，一直维持在上位圈的金世正，她对实力根不上的金素慧，尽心尽力地指导跳舞等等，展现出了温暖的组长一面。

3.请夏

남다른 춤선과 안무 창작 능력을 보이며 '프로듀스 101에'서 독보적 '댄스 여신'으로 자리 잡았던 김청하.김청하는 댄스 미션에서 팀의 리더를 맡으며 전소미, 최유정 등과 함께 역대급 무대라 꼽히는 '뱅 뱅(Bang Bang)' 무대를 완성했다.
出众的舞蹈线条还有舞蹈创作能力，金请夏成功成为produce101里面独特的“舞蹈女神”。她在舞蹈任务里面担任了队内的组长，和全昭弥，确有情等一起带来了历代级的舞台《bangbang》。

4.金钟铉

김종현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첫 번째 그룹 배틀에서 '쏘리쏘리' 커버 2조 팀의 리더를 맡았다.춤실력이 뛰어나지 못한 연습생들에게는 무한 배려와 응원을, 그리고 팀원들의 탓을 모두 자신에게 돌리며 희생했다.또한 열심히 하지 않는 연습생에게는 호된 질책을 하기도 하며 리더로서 남다른 자질을 보였다.
金钟铉在produce101第二季里面的首次团队比赛里面担任了《sorrysorry》cover第二组的组长，对于舞蹈实力不强的练习生，他给予了无限的关照和应援，还有把队友的过错都往自己身上揽，展现了牺牲精神。对不认真练习的练习生也会训斥，展现了作为队长与众不同的资质。

5.尹智成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최종 선발된 11명은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팀 내 맏형인 윤지성은 특유의 배려심과 카리스마로 워너원을 이끌었고 이후 워너원이 최고의 아이돌로 자리매김하는데 커다란 공을 세운다.
produce101第二季里面最终选拔11名作为男团wanna one 出道了，在队中作为大哥的尹智成以特有的体贴和气场，带领wanna one前进，也让wanna one成为了最佳的爱豆，带来了非常大的贡献。

6.权恩菲

권은비는 '너무너무너무' 조에서 리더를 맡았다.그는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리더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权恩菲在《very very very》组里面担任组长，她为了队伍，牺牲了自己，温暖的一面让粉丝们对她作为队长有很积极的评价。

7.韩初媛

2002년생인 한초원는 올해로 17살 밖에 되지 않은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붐바야'조의 리더를 맡았다.한초원은 나이에 맞지 않는 특유의 정신력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었다.결국 붐바야 조 강혜원과 한예원은 각각 3위와 9위를 차지했고, 비교적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02年生的韩初媛今年才17岁，虽然只是高中生但是担任了《Boombaya》的组长。她展现和年龄不相称的特有的精神和领导力带领着队伍，结果队伍中的姜惠元和韩艺媛分别排名第三和第九，获得了相对不错的成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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