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女自鸣鼓》OST,也是Tiffany的首支个人单曲。有点伤感,但却是好听的一首歌,一起来欣赏吧!

나혼자서 (티파니)

제발 모른체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마요
모래바람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 주지마요

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베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 땐 사랑으로 마주봐요
운명 앞에 힘없이 지는 일 두 번 다신 없게 태어나요

나 그대 앞에 꽃이 되고 나 그댈 위해 노래하고
한 사람 여자로 한 남자 연인으로 그대 곁에 나 살고싶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베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속 깊이

아파도 아파져도 절대 난 울지 않아요
마음의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이 삶이 끝나고 다음 세상의 우리
꼭 사랑해요 꼭 사랑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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