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东健确认加入《七日的王妃》与朴敏英&延宇振展开三角虐恋
作者:沪江韩语
来源:互联网
2017-04-10 09:00
浪漫爱情历史剧《七日的王妃》主演选角完成。朴敏英-延宇振之后演员李东健确定加入KBS 2TV新水木电视剧《七日的王妃》。该剧由曾执导《快刀洪吉童》、《面包王金卓求》、《Healer》、《邻家律师赵德浩》的李政燮导演和崔真英编剧操刀,将接档KBS水木电视剧《推理的女王》,又是部有质量保证的剧~
로맨스사극 ‘7일의 왕비’ 주연 캐스팅이 완성됐다.박민영-연우진에 이어 배우 이동건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의 주인공 출연을 확정 지었다.
浪漫爱情历史剧《七日的王妃》主演选角完成。继朴敏英&延宇振之后演员李东健确定加入KBS 2TV新水木电视剧《七日的王妃》。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반정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회오리 속에 가려졌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살아 있는 캐릭터와 애틋한 멜로라인이 돋보이는 대본, 이정섭 감독의 유려한 연출이 만난다.
《七日的王妃》是一部刻画在朝鲜历史上在位王妃最短时间,只有七天就被罢免的悲剧女人端敬王后申氏和围绕着她的中宗、燕山王爱情故事的浪漫史剧。燕山君的暴政和中宗的平反的巨大历史漩涡中,包含着被掩盖的爱情故事。突出鲜活的角色和心酸的爱情线的剧本,和李政涉导演有力的电视剧相遇。
새롭게 합류를 확정한 이동건은 ‘7일의 왕비’를 통해 강렬한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연산군’으로 기억하는 조선의 10대 왕 ‘이융’ 역을 맡았다. 극중 ‘이융’은 만인지상 일국의 군주로 태어나 모두를 자신의 발 밑에 두었지만,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만큼은 가질 수 없었던 슬픈 왕으로 그려진다. 전작에서 보여준 반듯한 젠틀맨과는 180도 반전되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이동건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애끓는 사랑과 집착, 광기 등을 폭 넓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确定新加入的李东健,预计通过《七日的王妃》展开强力的演技变身。他饰演许多人以“燕山君”记住的朝鲜第10代王“李荣”一角。剧中“李荣”作为万人之上一国之君出生,虽然所有人都在他的脚下,但是他却无法拥有自己爱的女人。是跟前著有着180度大反转的端正的绅士形象。期待李东健用出色的演技全面刻画出令人揪心的爱情、执着和发狂。
연우진은 극중 조선의 왕제 ‘이역’으로 분한다. ‘이역’은 조선의 10대 왕 ‘이융(이동건 분)’의 이복동생.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 왕제의 신분으로 태어나 숨죽이며 살아야 했지만, 세상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었던 열혈대군이다. 역사적으로 형인 연산군을 몰아내고 왕좌에 앉은 중종이 바로 ‘7일의 왕비’ 속 이역이다. 연우진은 ‘7일의 왕비’의 중심에서, 뜨거운 사랑과 차디찬 권력이라는 상반된 두 가지 폭풍을 이끌어가는 ‘이역’이라는 인물을 통해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延宇振在剧中饰演朝鲜的王弟“李怿”。“李怿”是朝鲜第10代王“李荣”(李东健 饰)同父异母的弟弟。作为什么都不能做的王出生,虽然必须要生存下去,但是是为了世界想做点什么的热血大君。历史上驱逐哥哥燕山君,坐上王座的中宗就是《七日的王妃》里的李怿。延宇振在《七日的王妃》的中,将通过李怿这个角色,引起火热的爱和冰冷权力两个截然相反的风暴,展现出了男性的领袖气质。
마지막으로 이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여인이자, 7일 동안 왕비의 자리에 올랐던 단경왕후 신씨 ‘신채경’ 역을 맡은 박민영이 오랜만에 사극으로 돌아온다. 목적 없이 순수한 사랑을 꿈꾸지만 최고 권세가의 딸로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가장 정치적인 사랑을 해야 했던 비운의 여인이다.
最后,同时受到这两个男人的爱的女人,成为七日王妃的端敬王后申氏“申彩静”,出演这一角色的是朴敏英,时隔长时间再次回归史剧。虽然梦想着没有目的纯洁的爱,但是作为最大掌权人的女儿,无法按照自己的意志,是必须要接受最政治性爱情的悲剧女人。
양반집 규수답지 않게 엉뚱하고 해맑던 여인이 이역(연우진 분), 이융(이동건) 두 형제 사이 ‘사랑’이라는 뜨거운 불덩이가 되는 극의 전개 속에서 박민영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깊은 감정 연기가 빛을 발할 듯하다. 박민영은 ‘영광의 재인’, ‘힐러’에 이어 다시 한 번 이정섭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贵族家的大家闺秀,在李怿(延宇振 饰)和李荣(李东健 饰)两兄弟之间燃起了“爱情”火的剧情展开中,朴敏英特有的可爱和深厚的感情演技大放光彩。这也是朴敏英《荣光的在仁》、《Healer》中再次和李政燮导演合作。
‘7일의 왕비’는 ‘쾌도 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연출한 이정섭 PD와 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다.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방송된다.
《七日的王妃》是由曾执导《快刀洪吉童》、《面包王金卓求》、《Healer》、《邻家律师赵德浩》的李政燮导演和崔真英编剧意气相投合作的电视剧。将接档KBS水木电视剧《推理的女王》播出。
相关阅读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